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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눈 못 보는 만찬 환담... MB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해보시죠!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 청와대에서. 국격, 국익의 중대사 문제! 사진출처는 청와대 홈피!! 일본 오사카에서 보내온 필자의 와인 동지 아우님의 얘기를 들어보자. “한편 제가 한때는 프랑스의 와인메이커들과 식전주 아뻬리띠프부터 식중주 각종 와인을 거쳐 식후 소화제용 디제스띠프까지 다양한 주류를 마시며 4시간 이상에 걸친 신나는 만찬을 와인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와인이야기라면 몇 시간을 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인을 즐기는 방법론에 대해 한 대목 더 들어보기로 하자. “오라버니의 중요시하시는 그 아이컨택… 호호… 정말 기본이지요. 생각납니다. 프랑스인들과 식사하면 상대방의 시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에도 상대를 쳐다보는 부릅뜬(?) 그들의 눈길… 진짜… 뭐랄까… 마주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뭔가 나와의 묘한 소리 없는 커.. 더보기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MB 이명박 대통령간의 내공 비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 청와대에서. 국격, 국익의 중대사 문제! 사진출처는 청와대 홈피!!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MB 이명박 대통령간의 내공 비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중 청와대에서 이어서, 태국의 여성 총리와도 내공 격차를 확인해보시겠습니다. 기본에서 걸리고 있는데... 당신께서 수시로 설파하시는 '국격'이 옹호될까요? 국익이 과연 국내 언론 보도 내용대로 청와대 주장 내용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 사진출처는 청와대 홈피!! 더보기
아! 퍼스트레이디용 한식 메뉴. 핵안보정상회의 오찬용 첫 인상들이... 파리한 모습! 여성분들 입에 엄청 큰 숟가락은 크게 부담스럽고 또, 공용 서빙 스푼으로 오해할 우려가 다분. 그럼 당연히 (스프, 채소 물, 핫포트 화로 스프, 디저트 푸딩...) 이거 뭘로 떠먹나 당황시킬 가능성이 농후. 와인잔 싸구려 티 나고 갯수도 모자른데 와인 샘플은 아예 얼굴도 안 보이고... 코스 구성 should have been 스타터: 화사한 봄 전령 메 인: 지혜의 믹스(Mix) 코리아 디저트: 안전해진 미래 아! 퍼스트레이디용 한식 메뉴. 핵안보정상회의 오찬용 '글로벌 체급' 마님들의 자리에 향단이 레벨 우물안 세계관이 절절... 더보기
준비안된 아마추어 인터뷰 자세. MB 이명박 대통령, 통역 ㅇㅇㅇ 행정관. 핵안보정상회의 즈음하여 청와대에서 준비안된 아마추어 인터뷰 자세. MB 이명박 대통령, 통역 김일범 행정관. 핵안보정상회의 즈음하여 청와대에서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7. 한국이 글로벌 아젠더에 당연 참여할만한 그릇임을 믿게끔 몸 제스처를 업그레이드하라! 얼마 전 워싱턴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그 자리에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던 비행기 추락사한 폴란드 대통령을 위한 추도 묵념 순서가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와인대사는 쇼크를 받았습니다. 한국측 참석자들이 대형사고를 친 것입니다. 불특정 무명용사 기념비 앞 단순 '꾸우벅' 헌화 묵념과는 다른 특정 사안, 특정 개인에 대한 묵념 개념이 아예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보시죠. 필이 안 오십니까? 슬로 비디오로 차근차근 분석해드리죠... 이 '로이터통신 외신' 사진을 대하는 전세계 즉, 글로벌 선진문명사회를 향하여 얼마나 심각한 일이 벌어졌는지 이해 접수되십니까? 국내에서 하도 오염되어 지내다보니 아래 종합정리 내용처럼 그냥 ㅇ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해결책은 와인대사에게서 바로 클리닉 받으세요. "과감한..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겸 시니어창업정보) 6. 진정한 설득력은 한국 VIP들의 痼疾 - 손가락이 아니라 눈에서, 몸의 무게중심에서 나온다. 워싱턴 핵안보정상회의에서 MB 대통령 對 오바마 대통령,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내공격차 비교분석입니다. Really, ‘포르테’ 보다 ‘피아니시모’가 더 강력합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겸 시니어창업정보) 6번 칼럼이었습니다. (사족) 제2차 회의를 자랑스럽게도(?) 한국이 유치한다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국 개최 = '한국이 북핵 해결 당사자' 국제 공인 (?)... 전혀 논리적 인과관계 없는 짝사랑식 몽상인데다) 엄청난 실착일 수 있습니다! 폼 한 번 잡고 ( 국제협상의 금기시 타부 단어는 formful ! ) 그 댓가로 김정일에게 확고한 지위를 보장해주는 大敗의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핵'은 어설픈 우물안 세계관식 묘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