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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터

핀트어긋난 기자회견 제품군의이미지는없고 프리젠터사람만부각... ㅇㅇㅇ삼성전자TV가전담당사장 베를린가전전시회IFA2012서 핀트 어긋난 기자회견 제품군의 이미지는 없고 프리젠터 사람만 부각... 윤부근 삼성전자 TV가전 담당 사장 베를린 가전전시회 IFA2012서 스크린에 나온 사람 옷 색깔과 발표자 옷 색깔이 서로 틀린 방송사고마저... 일관성 충돌 문제까지 초래! 더보기
프리젠터 의상코디 및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연사 경청자세 모델폼 소개. 글로벌현장무대에 선 한국인들 중 아주보기드문 모범적 사례! 상황: 중국 상해의 글로벌현장무대 관전 포인트: 1. 프리젠터의 옷 색과 넥타이 칼러(행커치프 칼러 포함) 등 의상코디의 전반적 이미지가 행사 엠블렘(또는 주최국의 국기 배색)과 일치(identical or ensemble) 하는지 2.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단상에서 발언 중인 연사를 향해 몸통 전체를 돌려 바라보고 있는지 확장모드 변화구: 3. 넥타이와 행커치프가 단순 빨강에서 노랑색 점 무늬가 일부 들어간 즉, 중국 국기 오성홍기의 빨강 바탕과 노란 별을 연상시키듯 하였으면 호소력이 더 컸을 터이고 이러한 배색 방향 속에 넥타이를 보타이로 준비하였다면 중국 사람들의 마음의 문 벽 파괴력이 더욱 강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연사를 향해 바라보는 얼굴이 부드럽게, 온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