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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프리젠터 의상코디 및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연사 경청자세 모델폼 소개. 글로벌현장무대에 선 한국인들 중 아주보기드문 모범적 사례!

 

 

상황: 중국 상해의 글로벌현장무대

 

 

관전 포인트:

 

 

1. 프리젠터의 옷 색과 넥타이 칼러(행커치프 칼러 포함) 등 의상코디의 전반적 이미지가

   행사 엠블렘(또는 주최국의 국기 배색)과 일치(identical or ensemble) 하는지

  

 

 

  

 

2.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단상에서 발언 중인 연사를 향해 몸통 전체를 돌려 바라보고 있는지

 

 

 

 

 

  

확장모드 변화구:

 

 

 

3. 넥타이와 행커치프가 단순 빨강에서 노랑색 점 무늬가 일부 들어간

   즉, 중국 국기 오성홍기의 빨강 바탕과 노란 별을 연상시키듯 하였으면 호소력이 더 컸을 터이고

 

   이러한 배색 방향 속에 넥타이를 보타이로 준비하였다면

   중국 사람들의 마음의 문 벽 파괴력이 더욱 강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연사를 향해 바라보는 얼굴이

   부드럽게, 온화하게 보이도록 연출을 더 했으면 아주 좋았겠습니다.

 

 

 

 

 

 

프리젠터 의상코디 및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연사 경청자세 모델 폼 소개. 글로벌현장무대에 선 한국인들 중 아주보기드문 모범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