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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기념사진으로 도저히 쓸수없는 추악한 기념촬영사진: 칸영화제 한국대표단... ㅇㅇㅇ 감독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 영락 없는 '서울 나들이' 처음 한... 동네 건ㅇ 촌ㅇ 모습들 세부적인 문제점 제기는 아래 유사 칼럼으로 대신합니다: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4. "정운찬 총리처럼 칸영화제 한국대표단도 촌사람 티내면 곤란하죠. 드레스 리허설과 비됴 테스트 꼭 해잉!" http://mrahn.kr/242 한편,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MsWord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꼭 열어보세여! 기념사진으로 도저히 쓸수없는 추악한 기념촬영사진: 칸영화제 한국대표단... 홍상수감독 문소리 유준상 윤여정 (추록) 임상수 팀도... 돈의맛팀 칸영화제 어글리코리안 부둥켜안고매달리고 어설픈오버액션제스처 의상간조화개념무 (동영상 모습은 더욱... 흉악합니다) 팀앙상블개념없는 백윤식 더보기
ㅇㅇㅇ 총리처럼 칸영화제 한국대표단도 촌사람 티내면 곤란하죠. 드레스 리허설과 비됴 테스트 꼭 해잉!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4. 국격을 맞출, 외국사람과의 만남 자리라면 어떤 품새로 나아가야할지 가방끈의 대표 '서울대 총장 출신' 정운찬 국무총리님이 본을 보이십니다. (일제 순사 앞에서 비실비실 촌로 역 옛날 무성영화 장면이... 총리님, 무얼 잡고 계십니까요? 혹시?) "여업전~ 여얼 다앗 냥~" 탄식이 절로 나오시죠. 그러면, 칸영화제 한국 대표단의 모습 나오십니다. 사진 제목이... "칸의 레드 카펫 즐기는 한국의 '하녀'들" (?) 한국의 하녀들 (?) 제대로 되었나요? 우선 쪽수 5명 단체전(?) 인해전술이 글로벌스탠더드인가를 확인해봅니다. 도우미 나와 주세요! 어이쿠! 이게 아니군요! 다시 대조 비교해봅니다. 흐음... 기자분이 "한국의 하녀들"이라고 카피를 뽑은게 정말 예지력있게 맞는거군요. 떼로 다니지 않으면 불안해.. 더보기
이문화환경 자원봉사활동 前에 짚고 넘어가야할 사실 1 지금, 우리가 몸으로 행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사회교섭 방식, 이 중 상당 부분마다 심각하게 확인 점검해야 할 질문...... 즉, '한국식' 매너의 실체는 무엇인가? "우리 고유의 지켜야할 문화인가? 아니면 왜곡된 사회병리현상인가?" 왜냐하면 자원봉사활동 중 만나는 후진국사람이라고 생각하던 방글라데시 사람이 여느 한국사람보다 더 선진문명인임을 발견하고 정체성 혼란에 빠질 수 있기 쉽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300여 년 전 이미 지적해놓으신대로... 아래 칸 영화제 사진분석에서 '한국식' 매너의 현주소 한 단면을 살펴보십시오. 다소 혼란스럽지요? 하지만 꼭 넘어야할 산이어서 와인대사 안경환 질문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