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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대방에 대한 엔터테인먼트의 모델 폼... 톰크루즈, 2000명 팬의 '개별' 요청 다 들어준 레드카펫 행사. 럼즈펠드 장관, 롬멜 원수, 부시 대통령, 아우디코리아 손을래 회장과 도미니.. 국내외 유사 사례들을 비교검토합니다. 한국영화인들의 경우: "5분 만에 끝난 꿈의 레드카펫... 마더 in Cannes, 왜 일까?" http://www.sportsseoul.com/news2/newscast/entertain/2009/0517/20090517101130200000000_6982896412.html 비즈니스 상대방에 대한 엔터테인먼트의 모델 폼... 톰크루즈, 2000명 팬의 '개별' 요청 다 들어준 레드카펫 행사. 럼즈펠드 장관, 롬멜 원수, 부시 대통령, 아우디코리아 손을래 회장과 도미니크 보쉬 사장도. 그 반대 윤광웅 국방장관,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노무현 대통령 더보기
ㅇㅇㅇ 총리처럼 칸영화제 한국대표단도 촌사람 티내면 곤란하죠. 드레스 리허설과 비됴 테스트 꼭 해잉!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4. 국격을 맞출, 외국사람과의 만남 자리라면 어떤 품새로 나아가야할지 가방끈의 대표 '서울대 총장 출신' 정운찬 국무총리님이 본을 보이십니다. (일제 순사 앞에서 비실비실 촌로 역 옛날 무성영화 장면이... 총리님, 무얼 잡고 계십니까요? 혹시?) "여업전~ 여얼 다앗 냥~" 탄식이 절로 나오시죠. 그러면, 칸영화제 한국 대표단의 모습 나오십니다. 사진 제목이... "칸의 레드 카펫 즐기는 한국의 '하녀'들" (?) 한국의 하녀들 (?) 제대로 되었나요? 우선 쪽수 5명 단체전(?) 인해전술이 글로벌스탠더드인가를 확인해봅니다. 도우미 나와 주세요! 어이쿠! 이게 아니군요! 다시 대조 비교해봅니다. 흐음... 기자분이 "한국의 하녀들"이라고 카피를 뽑은게 정말 예지력있게 맞는거군요. 떼로 다니지 않으면 불안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