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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고 케네디 대통령의 딸 캐럴라인에게서 바로 배워야 할 것... 치마, 검은색 정장 옷차림. 주일 미국대사로 일본 왕에게 신임장 제정하러 가는 길에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고 케네디 대통령의 딸 캐럴라인에게서 바로 배워야 할 것... 치마, 검은색 정장 옷차림. 주일 미국대사로 일본 왕에게 신임장 제정하러 가는 길에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윤창중 외 옥에 티는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국가수반의 복장은 개인적 취향보다 대외적 품격. 대처나 메르켈이나 치마를 자연스레 입는건 여성수반의 정장이기 때문 다음 순방을 위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박대통령 방미가 우습게 막을 내렸습니다. 향후 5년 대외 외교가 참 어렵겠습니다. 미리 지적한 품격상의 주의점은 단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짐작한 일이라서 놀라울 것도 없겠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있듯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사적 고집을 버리고 공적 순응의 이치를 깨달았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다음 순방을 위해 이번 방미 중에 나타난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나가겠습니다. 결국 지난 글에 대한 복습이 되겠습니다. 신성대 배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7843 (원제) 박근혜 대통령 각하, 그건 아닙니다! 올바른 겉옷이 제대로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증명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