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문가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소개 가짜 파티전문가 3인의 기본기 부재 건배... 1) 서로 눈보기는 해야 건배 토스트, 2) 술이 아닌 뭉치 음료는 잔목을 잡는게 아주 위험...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씨! 이..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소개 가짜 파티전문가 3인의 기본기 부재 건배... 1) 서로 눈보기는 해야 건배 토스트, 2) 술이 아닌 뭉치 음료는 잔목을 잡는게 아주 위험... 유영윤, 민희영, 진선옥씨! 이제 아셨습니까? 더보기
(박근혜정부에서는 없어져야할 일 5) 외국 대통령을 맞아 베푸는 청와대 국빈만찬서 '국격 빈티 줄줄' 타락죽류는 이젠 금물! 사려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게 맡긴게 잘못입니다. 신선로도! (예) 타락죽(駝酪粥) 타락(駝酪) 이란 말은 `말린 우유`라는 뜻을 가진 `토라크`라는 돌궐어(突厥語) 또는 몽골어에서 변성된 것으로 찹쌀을 곱게 갈아 체에 받친 것을 물을 부어 쑤다가 우유를 넣어 덩어리 없게 풀어 만든 죽을 말합니다. 오늘날에야 우유가 누구든 쉽게 먹을 수 있는 흔한 식재료지만, 고려시대에는 유우소라는 전문기관에서 조선시대에는 '타락색'이라는 기관이 특별히 관리하는 귀한 식재료였읍니다. 타락죽은 임금이 신하에게 하사품으로도 종종 주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우유가 얼마나 귀한 식재료였는지 느껴지시죠? ^^ 그러나 외국 대통령에게 우유는 평소에 흔히 마시던 것... 여기에 쌀 좀 풀어넣었다고... 국격에 도움될까요? 국빈만찬에 웬 시리얼 우유! 사려 크게 부족한... 향단이형 전문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