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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

개인 기호 한정 세계관 와인, 내 우물안 영역 세계관 와인... 대한민국에서 10% 안에 드는 사람이면서도 90% 대상의 그것도 나홀로 사적 기호만을 위한 와인 어프로치로서는 선진문명국 진입이 .. 맞는 얘기일까요? 개인 기호 한정 세계관 와인, 내 우물안 영역 세계관 와인... 대한민국에서 10% 안에 드는 사람이면서도 90% 대상의 그것도 나홀로 사적 기호만을 위한 와인 어프로치로서는 선진문명국 진입이 불가능하다. 비즈니스 목적, 공적인 목적에는 전혀 심봉사 수준인 한국적 한계점. 김혁 님도 이원복 교수님, 박찬일 셰프님, 김준철 와인스쿨원장님과 같은 함정에 이원복 교수님의 시야, 박찬일 셰프님의 세계관, 김준철 와인스쿨원장님이 넘어야 할 산 http://mrahn.kr/365 유사하게 망가지시는 사례들입니다 박원목 교수님 김태랑님 글로벌 정답을 공개합니다 더보기
ㅇㅇㅇ 교수님의 시야, ㅇㅇㅇ 셰프님의 세계관, ㅇㅇㅇ 와인스쿨원장님이 넘어야 할 산 만화가 이원복 교수님 이태리 레스토랑 누이누이 박찬일 셰프 김준철와인스쿨 김준철원장님 이 세 분은 한국사람들의 와인을 대하는 태도 방향 형성에 큰 영향 주시는 분들입니다. 그 세 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 내가 좋아 마시는데 왜 격식, 예절에 ‘속박’되어야 하나 - 서양식 와인 예의범절로부터 ‘자주’해야 한다 - 서양식 와인매너의 ‘위선’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분들의 주장에서 공통적인 문제는 이렇습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이 분들의 주장은 ‘와인 = 개인 기호, 취미’ 차원 일색입니다. 비즈니스맨 와인소비자의 시각, 시야가 완전 결여되어 있습니다. 사적(私的, private)인 영역에서 한 발자국도 밖으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촉진 도우미로서 와인의 개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