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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소도둑 안잡고 소들을 야단치니 윤창중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 죄없는 공관장들 불러 닥달!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슈퍼갑인 본국 '손님'들 단속해야 추태 추문 근절 아슬아슬한 박대통령! http://www.dailian.co.kr/news/view/341726 http://mrahn.kr/1018 철이 없는 건지? 예전의 누구를 보는 듯 합니다. 신성대 드림. 성추문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이 칸국제영화제에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2011년 5월 뉴욕의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IMF 총재직에서 사퇴하고 프랑스 사회당 대통령 후보군에서도 낙마했으며 아내와는 지난해 결별했다고 한다. 윤창중이 한국으로 얼른 도망 온 것도 아마 칸에게서 선험적 지혜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성추문도 품격이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이 많겠다. 요즘 같아서는 어쩜 한국남성들의 로망은 이몽룡이 아니라 변사또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완전 받아쓰기 일색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글로벌 우방, 적성국 지도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독선, 독재 DNA를 스스로 탈피해야 제2의 ㅇㅇㅇ이 재발 안됩니다 그 다음 날... 국 무 회 의 참석자들도 역시 완전 받아쓰기 일색 청와대 참모진과 초록동색 국무위원들도 모두 다 똑같이 받아쓰기 학생들 강은구 기자님! 아랫줄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발언을 받아쓰고 있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완전 받아쓰기 일색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 글로벌 우방, 적성국 지도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독선, 독재 DNA를 스스로 탈피해야 제2의 윤창중이 재발 안됩니다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윤창중 외 옥에 티는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국가수반의 복장은 개인적 취향보다 대외적 품격. 대처나 메르켈이나 치마를 자연스레 입는건 여성수반의 정장이기 때문 다음 순방을 위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박대통령 방미가 우습게 막을 내렸습니다. 향후 5년 대외 외교가 참 어렵겠습니다. 미리 지적한 품격상의 주의점은 단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짐작한 일이라서 놀라울 것도 없겠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있듯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사적 고집을 버리고 공적 순응의 이치를 깨달았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다음 순방을 위해 이번 방미 중에 나타난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나가겠습니다. 결국 지난 글에 대한 복습이 되겠습니다. 신성대 배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7843 (원제) 박근혜 대통령 각하, 그건 아닙니다! 올바른 겉옷이 제대로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증명해.. 더보기
청와대 '캐주얼 복장'으로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대 국민 사과문' 발표(?)... 밝은색 상의에 연예인 또는 조폭들이 즐겨 입는 검은색 셔츠, 전세계 유례없는 막 옷 차림으로(?)! 박근혜 .. 조선일보 KBS에서 배우십시오! 조선일보의 바뀐 사진... 그렇다면 앞의 검은색 셔츠 사진은 어디에서 어떤 연유로 들어왔나? 청와대 '캐주얼 복장'으로 윤창중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대 국민 사과문' 발표(?)... 밝은색 상의에 연예인 또는 조폭들이 즐겨 입는 검은색 셔츠, 전세계 유례없는 막 옷 차림으로(?)! 박근혜 대통령 정부서 심화! 밤늦은 시간도 공무는 공무고 청와대 기자실은 공공장소입니다!! 더보기
안철수 같이, 문재인 같이... 입에 힘주는 한국인 버릇... ㅇㅇㅇ 박근혜 당선인 수석대변인 안철수 같이, 문재인 같이... 입에 힘주는 한국인 버릇... 윤창중 박근혜 당선인 수석대변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