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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한국일보 2014년 7월 4일 김주성 기자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 http://www.hankookilbo.com/v/621abb061dcd4c008dfea62f29a68b09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0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jpg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1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jpg 자라목 상태에서... 빨주노초파남보 박근혜 대통령 '패션외교'... 그 진짜 손익계산서는 2 [한국일보] i.jpg 20140704 빨주노초파남보…박 대통령 '패션외교..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박근혜 대통령의 '한복외교'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393458 http://mrahn.kr/1195 TV에서 돼지나 닭 등 가축이나 야생동물 사육장의 스트레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동물들을 보여주며 동물학대를 고발하고 있다. 계속 한 곳에서 왔다 갔다를 반복하는가 하면 제 꼬리나 다리를 뜯어먹기도 하고, 심한 경우 제 새끼를 잡아먹기도 한다. 가끔은 작금의 한국 정치판과 시민단체들의 멱살잡이를 보고 있노라면 흡사 야생동물 집단사육장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실 한국인만큼 잘 참고 견디는 민족도 드물다. 조선 5백년이 그랬고 일제 36년이 그랬다. 동물농장인 북한의 예를 봐도 그렇듯, 반세기가 넘는 동안 저토록 독재에 억압당하고도 군말 없이 잘 견디고 있지 않은가? 반면에 한국인만큼.. 더보기
대 중국 국격을 지키려면... 국빈만찬 때 수프가 뭘 준비되는지 미리 조회하여... 격이 맞지 않으면 즉각 상향 조정 요청해서 관철해야. 일본 정부의 대 중국 외교 에피소드 문화일보 문제 기사 (기사 출처) 문화일보 우리 외교부 인사들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때 국빈만찬에 나온 수프가 뭔지를 아느냐고 질문했는데,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당시 통일부 장관이던 김하중 전 주중대사에게도 물었는데 답이 없더라고 했다. (와인대사 주) 손님 접대 중식에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수프인데 한국 고위관료들이 위의 질문에 답을 못했다는 것은 평소 중국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품격 '식탁 대화법'에 대해 한국분들이 완전 '무지' 수준에 있었다는 사실을 웅변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다른 말로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리더들과의 자리에 지구촌사회 인류의 공통 아젠다에 참여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얘기다! 수프 등 메뉴가 국제 식탁자리에서 이러한 비중과 위상을 지닌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일본.. 더보기
글로벌 개망신 정치인들 '밥 먹을줄 몰라' 왕따. 외국선 식사자리가 비즈니스이자 외교… 글로벌 출세 비결 식탁 매너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밥먹을때 말하지 말라는 습관만 바꿔도 성공 조기유학, 자식 망친다! - 신성대 드림.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0921 http://mrahn.kr/859 어차피 오는 봄, 너무 성급하게 맞이하다가 감기 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성대 배상. 도서출판 동문선 사장 조선국기십팔기보존회 회장 이 글에 대해 어느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개하며 평을 달아놓으셨는데 무슨 연유에서인지 모두 삭제해버리신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귀한 평이어서 기억에 의존해 되살립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그들의 주류 사회에 한걸음 한걸음 더 다가가 올라갈수록 그들과의 차이를 더 뚜렷이 느끼게 된다. 어제도 그들과의 식사 자리에 다녀와서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하고 또 슬프게 다 짐 했 다 " 글로벌 개망신 정치인들 '.. 더보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몸으로 때우는' 대 러시아 외교... 우산 없이 눈 맞으며 무명용사 비 참배에 나선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몸으로 때우는' 대 러시아 외교... 우산 없이 눈 맞으며 무명용사 비 참배에 나선다 더보기
"Once bitten, twice shy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외국 대사님들 뺑뺑이 돌린(?) 박근혜 당선인 보좌하시는 자기 중심의 우물안 세계관 속 분들! 북한문제 등 외교활동이 순탄할까요? 우왕좌왕 앙천(仰天) 마작 도박할 때 패가 완존 망가져 하늘 보고 아연실색하는 모습을 가르키는 용어 자존심, 아이덴티티를 건드렸으므로 반드시 보복이 뒤따릅니다... 잘 지켜보십시오! . . . 그런데 순진하게시리 . "Once bitten, twice shy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외국 대사님들 뺑뺑이 돌린(?) 박근혜 당선인 (격지) 집무실 보좌하시는 (자기 중심의 우물안 세계관 속) 분들! 북한문제 등 외교활동이 순탄할까요? 더보기
김정은의 친필 답장... 지도자들의 품격 수준을 볼 때 북한이 선진문명국인가? 남한이 선진문명국인가? + 박정희의 친필서명 외교활동 자료. ㅇㅇㅇ 대통령은 도대체 뭘 했나요? 박근혜 친필 .. 젊은 세대들이 그토록 부정하려는... 박정희 대통령의 친필서명 외교활동 자료, 노무현 대통령은 도대체 뭘 했나요? 박근혜 친필 서명도 부전여전(父傳女傳)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6474 김정은의 친필 답장... 지도자들의 품격 수준을 볼 때 북한이 선진문명국인가? 남한이 선진문명국인가? + 박정희의 친필서명 외교활동 자료. 노무현 대통령은 도대체 뭘 했나요? 박근혜 친필 서명도 부전자전 더보기
1조달러 무역 글로벌시대 한국에 꼭 필요한 책인데 번역의 한계가 역 화룡점점... '와인과 외교'. 저자의 집필취지와 집필시야를 못 쫓아가는 번역자 시야, 보완감수 불능 감수자 문제 [북]와인과 외교 와인과 외교 니시카와 메구미 지음/김준균 옮김/지상사 펴냄/9800원 2004년 7월 제주도.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일본 총리간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다. 두 정상은 넥타이를 매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담을 나누며 북한 핵문제에 한ㆍ미ㆍ일이 공조할 것을 확인했다. 이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만찬장까지 이어졌다. 만찬은 제주도의 풍부한 해산물과 프랑스 와인이 나왔다. 그것도 샤블리 지방에서 두 번째로 등급이 높은 화이트 와인이, 레드와인은 보르도 지방에서 최고 등급으로 인정받고 있는 샤토 뜨로플롱 몽도 등 최고급 와인이였다. 새책 '와인과 외교'는 와인을 매개로 한 국제 정치의 이면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보인다. 저자는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 외신기자로 오랫동안 취재하면서 알게 된 정상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