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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강의

국토해양부 와인八福 주제 와인강의 준비 교안 국토해양부 와인八福 주제 와인강의 준비 교안 더보기
와인대사의 G20 정상회의 매뉴얼 1. 이것이 진짜 테이블매너다! '이젠 세계인으로 키워라' 책 쓰신 ㅇㅇㅇ 교장님의 ㅇㅇ외고 교육 사례에서 테이블매너 교육 때 매번 듣는 얘기, 좌빵우물… 진짜일까요? 아닙니다. 몰라도 됩니다! 검증해보이죠. 오른쪽 그림 왼편 보시면 빵과 빵접시는 흔적도 없지요. 오른편 와인잔 담들 넘어서 구석쟁이에 물컵이 간신히 숨어있는게 보이는군요. 왜 그럴까요? 품격있는 자리에서는 빵을 먹지 않습니다! 물도 거의 손대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오찬, 디너에서 빵은 행주 역할, 물은 어쩌다 입안 헹구기 역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교섭자리에서 고품격으로 보이려면 빵과 물에 아예 손 안대는게 상책입니다. 좌빵우물은 자신이 하층민임을 자진 홍보하는 불상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테이블매너는 무엇일까요? 다음 그림 1, 2에서 지적된 것과 반대로 1. 허리를 곧추세운 몸자세 2. (따라서 비로소 가능.. 더보기
와인대사가 풀어드리는 "와인八福" 강의 11월 3일부터 코페니언클럽 모임에서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다룰 "와인 八福" 강의 교안입니다. 파워포인트 형식 화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강된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더보기
멤버쉽 워밍업 and 휴먼 네트워킹 스피릿... 와인강의 One, Two and Three 강의 시놉시스 코엑스 Le Club de Vin 르 클럽 드 뱅 www.winenara.com 8. 8. 03 한국 CFO클럽 “정통 와인” 강좌 in line with 멤버쉽 워밍업 and 휴먼 네트워킹 스피릿 0. 도입부 (aperitif) 시뮬레이션 패널 구성 A그룹: 뉴질랜드 총리 및 수행 각료와 동행 기업인들 (1+2+2= 5) B그룹: 한국 대통령 및 배석 각료와 초대 기업인들 (1+3+3= 7) C그룹: 배심(?) 평가자 gallery 그룹 (나머지 인원 모두) 1. Host-Guest Activities 롤 프레잉 기본 개념 1: Naive Audience ßà Active Players 기본 개념 2a: 神童 베토벤 ß- 오스트리아 궁정음악가 네페 선생 評 기본 개념 2b: Wine Pa.. 더보기
비즈니스 와인 클럽 추진 (안) 비즈니스 와인 클럽 추진 (안) ㅇㅇㅇㅇ아트패밀리 ㅇㅇㅇ 홍보 팀장 1. 일정 1> 횟수: 매월 3회 진행 예정 (6월 추진일: 6/11일, 6/18일, 6/25일) 2> 시간: 오후 7시 30분 2. 진행방식 일시 강의 주제 강의 내용 ㅇㅇㅇㅇ 아트패밀리 준비사항 비고 6/11 (러시아 푸틴,브라질 룰라 대통령 따라하기) 와인디너 전체그림과 나의 역할 리셉션 착석디너 후속관리 소품구색 참가자분들을 주최측과 손님측 2개 패널로 구분 생각을 메모에 정리해오도록 전화 샴페인병따기 연습용 오스카 샴페인 1박스 준비 6/18 (나도 오늘은007) 여성을 높혀드리는 와인 사교용 업무상 역시 2개 패널로 구분(남자측, 여성측) 생각 메모에 정리해오기 주선 비데오촬영및 재생투사 장비 준비 6/25 (빌 게이츠 회장 .. 더보기
머리로 돌진하는 삼총사 칼싸움 건배 ... 파노라마 쇼! 각종 파티때 개선해보십시다요! 1. 자, 아주 익숙하신 장면입지요? 2. 그러면, 시작하십니다. 3. 화기애애는 한디 객관적인, 공공의 불특정 다수 국민대중에 대해서는 뭔가 아쉬운 대목이 있습니다. 4. 어, 전임자분도 붕어빵이네요! 5. 그리고 해외, 영국 런던에서도 현지교민분들은 영국 신사로서의 이중성 모습을 단호히 거부하고 당당히 민족동일성을 유지하고 계십네다. 6. 국내 아이콘분들중 하나인 글로벌 우량기업 삼성전자 윤 부회장님의 탤런트 자제분 커플은 물론 이 결혼식 자리에서 축하 건배사를 맡아주신, 최근 대작소설 "유림"을 발표하신 한국의 대 소설가 최인호 선생님도 일관성 있는 모습을 견지해주시고 계십니다. 7. 그런데 여기 자료 중에 좀 달라 보이는게 있습니다.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바로 코앞 사람들에 대한 폼이 있고 8. 약.. 더보기
“정통 정품격” 와인의 세계에 들어오려면, 상대성 원리를 적용하라 와인은 재미다! 무언가 신명 나야 와인자리 답다! 일본 오사카에서 보내온 필자의 와인 동지 아우님(한국 와인계의 산 증인 내지 어머니라 할 수 있는)의 얘기를 들어보자. “한편 제가 한때는 프랑스의 와인메이커들과 식전주 아뻬리띠프부터 식중주 각종 와인을 거쳐 식후 소화제용 디제스띠프까지 다양한 주류를 마시며 4시간 이상에 걸친 신나는 만찬을 와인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기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솔직히 와인이야기라면 몇 시간을 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인을 즐기는 방법론에 대해 한 대목 더 들어보기로 하자. “오라버니의 중요시하시는 그 아이컨택… 호호… 정말 기본이지요. 생각납니다. 프랑스인들과 식사하면 상대방의 시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에도 상대를 쳐다보는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