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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아이를 위한 온전한 정장 차림 준비 개념 무 촌티 현장' 패밀리 앙상블 의상 개념 무... 아빠 어디가 출연진 일부와 아나운서 '아이를 위한 온전한 정장 차림 준비 개념 무 촌티 현장' 패밀리 앙상블 의상 개념 무... 아빠 어디가 출연진 일부와 아나운서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아빠 어디가? 아이들 망치러 가! http://www.dailian.co.kr/news/view/412430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3772&section=sc2&section2 http://mrahn.kr/1275 마음으로야 한국 사람만큼 열혈애국자고 예의민족도 드물 것이다! 그런 나라가 요즘 자나깨나 인성(人性)이 화두다. 하여 너도나도 인성교육 한다며 열을 올리지만 안타깝게도 구체적 콘텐츠도 없이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이다. 인성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다. 분명한 것은 인성의 반대말은 수성(獸性)이겠다. 흔히 짐승 같은, 혹은 그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표현하듯 사회적 동물로 행동하도록 훈육되지 않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겠다. 대한민국 품격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두..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MBC TV 뉴질랜드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인간이길 포기한 테이블매너. 바른 자세로 식사하는 뉴질랜드 아이들과 비교. http://www.dailian.co.kr/news/view/411370 http://mrahn.kr/1266 60년대 충북 영동읍내에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세운 작은 교회가 있었다. 헌데 딸아이가 학교에 갈 때가 되었는데 달리 보낼 곳이 없자 교회에다 초등학교를 차렸다. 어머니가 교장이고 학생은 단 한 명뿐인 학교였다. 그러자 동네 어른들과 유지들이 미국식 서당 학교는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서 견학을 하기 위해 교실 뒤쪽에 앉았다. 헌데 처음 일주일 동안은 종일 내내 혼자 머리 빗는 법을 가르치고, 다음 일주일은 혼자 갖가지 옷을 입고 벗는 법을 가르친 다음, 셋째 주부터야 드디어 알파벳을 가르치더라는 것이었다. 해서 모두들 “역시!”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허구한 날 연예인들의 귀신.. 더보기
아빠! 어디가 20131208 뉴질랜드에 가다 3부... 어린이 테이블 매너 대목 아빠! 어디가 20131208 뉴질랜드에 가다 3부... 어린이 테이블 매너 대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