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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한국보다 훨씬 선진문명국인 중국... 실무자, 하위 직원의 얘기에 순복해 따르는 시진핑 총서기 한국보다 훨씬 선진문명국인 중국... 실무자, 하위 직원의 얘기에 순복해 따르는 시진핑 총서기 더보기
붙임 '기관장 및 실무자의 외빈 응대 키 에티켓'은 10월 11일 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 '2011 도시환경협약 광주정상회의'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시장님들이 80여분 참석 예정)에 즈음하여 광주발전연구원에서 1,000부 인쇄하여 배포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에티켓이 이제는 행사 성공의 종결자"라는 소프트웨어 시대의 트렌드답게 본 '기관장 및 실무자의 외빈 응대 키 에티켓' 소책자에는 국내의 여느 에티켓 책자들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오리지널, 글로벌 진실 내용들이 다수 담겨져 있습니다. 국내 각 기관과 기업들의 VIP 외빈 응대 때 '감동 아이디어' 구상 팁으로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주위분들에게 적극 포워딩 강추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불비, 와인대사 안경환 배상 확장 버전 이어서... '대만 중국인 손님 응대 관련 와인대사의 코멘트'입니다. Hospitality issues에 참고바랍니다. 꾸우벅! 와인대사 .. 더보기
실무자의 프로다운 업무처리는 평소의 옷차림 코디 습관에서 시작된다 실무자의 프로다운 업무처리는 평소의 옷차림 코디 습관에서 시작된다 한국 고유의 身言書判을 원 패키지로 중시하는 위대한 전통과 같은 맥락 취업난으로 면접시험 예행연습 스쿨이 호황이다. 이미지 메이킹, 대화요령등이 주요 내용인데 사실 당사자의 업무능력 실체와는 연관관계가 별로 없어 국가차원에서 문제가 크다. 인사담당자의 입맛 취향에 초점이 맞추어져 정작 회사의 캐쉬 창출엔진인 영업부서, 전략기획부서의 실무와는 아주 무관한 이를 테면 쇼우룸 도우미들만(?) 뽑는 넌센스 작업에 피차간 돈과 시간과 스트레스, 정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선진문명국들은 어떠한지 살펴보자. 나이어린 신입사원 후보자라고 봐주는 것 없고 바로 비즈니스 지옥훈련 실전현장투입 성능테스트에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에다 최종 후들후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