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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형

'짜가 의심' 여성대통령 박근혜식 위로 vs. 소통형 대통령 오바마식 위로 박근혜 대통령식 위로 [청와대] 13d19a694db13b76633cb1b4410496e8.jpg 20140516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 대화.jpg * 대통령에게 (강제로?) 붙잡힌 손, 대통령에게 (강제로?) 붙잡힌 어깨 vs. 오바마 식 참사 당한 국민의 가족을 위로해주는 방법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고 피해가족을 대통령 전용기에 실어서 바라대주며.png * 대통령을 (자발적으로) 붙잡은 손 오바마 9 11테러 10주년 추모행사서 허그 [백악관].jpg * 대통령을 (자발적으로) 붙잡은 손 오바마 총기사고희생자 가족 허그 [백악관].jpg * 두 사람이 (자발적으로) 한꺼번에 대통령을 붙잡은 손 오바마 식 참사 당한 국민의 가족을 위로해주는 방법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고..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 개인기, 소통형 리더십을 담는 그릇... 글로벌 매너를 일상생활에서 훈련하는 방법들 그 반대되는 모습 글로벌 비즈니스 개인기, 소통형 리더십을 담는 그릇... 글로벌 매너를 일상생활에서 훈련하는 방법들 더보기
ㅇㅇ상 기념사진 촬영방식, 이제는 개선하셔야 합니다! 군림형(?)에서 소통형으로 매년 호암상 시상식 장면은 이렇다. 한 가운데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홍라희 여사 (금년엔 불참), 바로 옆에 이현재 씨와 한승수 씨 등 시상자측...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해서 상을 받는 수상자들이 서있을 자리에 시상자들이 버티고 서 있는 것이다. 마치 은혜 베풀듯이 군림하는(?) 인상을 피할 길 없다. 아니면 홍보용 들러리로 부른게 아닌가 속상할 정도로. 오히려 "저희 상을 수락하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며 섬기는 자세로 시상자측은 임해야 되는게 아닌가? 번외 경기식으로 사사로이(?) 촬영된 기념사진을 보자. 시상자측 인사들이 빠져나가 너무나 좋다(!). 절충형으로 제안해본다. 내년부터 시상자측은 섬기는 자세로 양 옆 좌 우 끄트머리에서 옹위하고 수상자들은 한가운데에서 맘껏 웃어보기로... (사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