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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16.8도... 一路發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16.8도 一路發 1.jpg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16.8도 一路發 2.jpg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16.8도 一路發 3.jpg 소주 처음처럼 16.8도 중국인 앞 선물 방법 2.jpg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16.8도... 一路發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
와인대사가 코칭해드리는 저비용 수퍼감동 전세계 중국인앞 선물 아이템... 처음처럼 Cool 168 소주 ‘처음처럼 Cool 168’ 브랜드의 중국대륙 및 전세계 Greater-중화권 시장에서의 잠재력 파워 ‘168’은 중국 남부 광동성 사람 및 상당수 동남아 화교 그리고 미국 서부 거주 상당수 화교들에게는 광동어로 발음이 중국인들이 가장 듣기 좋아하는 덕담 돈 많이 버세요 ‘一路發(財)’와 ‘얏로팟’으로 거의 똑같고 중국의 표준어 사용가능한 대다수 중국인과 해외 화교의 대다수 사람이 알아듣는 보통화 ‘이루파’와 발음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이러한 맥락에 착안, 과거 동남아 시장에 관심이 많은 호주 와인회사에서 ‘Bin 168’을 시장에 출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장에서 이 호주 와인은 홍보 판촉에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 시장에서 인지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따라서 중국 및 동.. 더보기
유비쿼터스 Ubiquitous 2.0버전 소주 주도 유비쿼터스 Ubiquitous 2.0버전 소주 주도 와인대사가 해석하는 "유비쿼터스 = 언제 누가 볼지 모른다" 입니다. 불특정 제3자 대중의 존재를 의식하며 행동하자는 얘기죠. 한국적 "눈치 보기"가 아닌 선진문명사회인다운 "배려 의식"입니다. 왼쪽 사진은 평양에서 열린 남북 농업회담 건배자리입니다. 무력함의 ㅇㅇ입니다. 오른쪽은 "반미면 어떠냐?" 하다가 방미 첫 일정으로 뉴욕 9.11 테러 현장에서 찍혀진 사진인데 청와대 사진기자단에서 여과없이 소위 필터링 없이 내보낸 피크닉성 밝은 색 옷차림도 큰 문제이지만 "시골영감 남산구경" 입 헤~ 벌린 분위기와 "영부인 시선 의전사고"가 정말 무신경의 극치입니다. 다음 사진은 (일제 식민지 유산에서 못 벗어나) 건배 매너 하나 제대로 실천 안하는 "꼿꼿장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