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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Ubiquitous 2.0버전 소주 주도


유비쿼터스 Ubiquitous 2.0버전 소주 주도


와인대사가 해석하는 "유비쿼터스 = 언제 누가 볼지 모른다" 입니다.
불특정 제3자 대중의 존재를 의식하며 행동하자는 얘기죠.
한국적 "눈치 보기"가 아닌 선진문명사회인다운 "배려 의식"입니다.


 


왼쪽 사진은 평양에서 열린 남북 농업회담 건배자리입니다. 무력함의 ㅇㅇ입니다.

오른쪽은 "반미면 어떠냐?" 하다가 방미 첫 일정으로 뉴욕 9.11 테러 현장에서 찍혀진 사진인데 청와대 사진기자단에서 여과없이 소위 필터링 없이 내보낸 피크닉성 밝은 색 옷차림도 큰 문제이지만 "시골영감 남산구경" 입 헤~ 벌린 분위기와 "영부인 시선 의전사고"가 정말 무신경의 극치입니다.


다음 사진은 (일제 식민지 유산에서 못 벗어나) 건배 매너 하나 제대로 실천 안하는 "꼿꼿장수 국방장관"의 (어려운 시절 1960년대 1970년대 자기조롱식 표현대로) "그래 엽전이 어딜 가나?"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하기는 이런 CEO분도 계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 사진을 내보낸 측이 경쟁사가 아니라 自社라는 포인트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과 CEO분들이 이러하니
해외 수출시장에서 참 힘들어집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뭐가 중요한 포인트인지 알고




벤치마킹 대상을 그저 따라 하면 되십니다.




소주로는 이렇게 하시기만 하면 되십니다.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말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