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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주인의식 부재 및 시야가 안 열려... '퇴선명령 깜빡 잊은' 해경 1213정 정장... 세월호 '구조헬기에 아무 정보 제공 않고'... 현장 지휘관의 필수 내공 = 주인의식, 넓은 시야 그리고 참다운 통찰력 주인의식 부재 및 시야 안 열려 퇴선명령 깜빡 잊은 해경 1213정 정장 [매일경제 인터넷판 화면캡처] 20140814 세월호 구조헬기 아무것도 모르고 출동했다 red.jpg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94415 경향신문 [사설]깜빡 잊고 세월호 선체 진입 못했다는 해경 정장 등 [경향신문 인터넷판 화면캡처] 20140815.jpg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42105565&code=990101 미확인 상태의 '불명확 정보'는 물어라도 봤어야!! 현장 지휘관의 필수 내공 주인의식 넓은 시야 그리고... (참다운 위기해결) 통찰력 위기땐 '엉뚱한 사람'에게 끌린.. 더보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한국식 세월호 애도하는 법 vs. 네덜란드식 자국민 비행기 피격 희생자 애도하는 법... 이런 게 '국격'이다! 네덜란드: 이런 게 '국격'이다 (사진, 동영상)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작성자 허완 게시됨: 2014년 07월 25일 12시 28분 KST 업데이트됨: 2시간 전 세월호 참사 100일째이던 24일, 유족들은 차디찬 빗줄기 속에서 밤을 지새웠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2만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모였다. 그러나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외침과 절규는 경찰 차벽에 가로막혔다. 유족들이 농성 중인 광화문에도, 국회에도, ‘국가’는 없었다. 언제부턴지 틈만 나면 ‘국격’을 입에 올리는 이 나라에서 ‘격(格)’은 무엇이고, ‘국(國)’은 또 무엇일까? 최근 SNS에서는 네덜란드의 ‘국격’이 새삼 화제다. 내용은 간단하다. 지난 23일, 피격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탑승자의 시신 중 일부가 네덜란드로 돌아왔.. 더보기
사실상 막옷 캐주얼 차림으로 '세월호를 말한다' 공공이슈에 관한 공식 집담회에 참석한 한국적 교사들... ㅇㅇㅇ(ㅇㅇ고), ㅇㅇㅇ(ㅇㅇ중), ㅇㅇㅇ(△△초), ㅇㅇㅇ(ㅇㅇ중) 교사 및 ㅇㅇㅇ(좋.. 사실상 막옷 캐주얼 차림으로 공공이슈에 관한 공식 집담회에 참석한 한국적 교사들 0 [경향신문] l_2014052601003751800312601.jpg 20140525 [세월호를 말한다]“솔직히 슬퍼하고 말도 해야 하는데… ‘말라’식 공문만 보내와”.jpg 사실상 막옷 캐주얼 차림으로 공공이슈에 관한 공식 집담회에 참석한 한국적 교사들 1 [경향신문] l_2014052601003751800312601.jpg 20140525 [세월호를 말한다]“솔직히 슬퍼하고 말도 해야 하는데… ‘말라’식 공문만 보내와”.png 사실상 막옷 캐주얼 차림으로 공공이슈에 관한 공식 집담회에 참석한 한국적 교사들 2 [경향신문] l_2014052601003751800312602.jpg 20140525 [세월호를 말한다]“솔직..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지하철서 만난 '세월호 선장' 오늘도 그냥 보낸 당신... 선진시민 없는 선진국, 국민개조 없는 국가개조 없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439222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4255&section=sc2&section2 http://mrahn.kr/1469 관광객 차림으로 각자 륙색을 맨 두 외국인 남자가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을 보고 친구가 “저 두 사람 중 키가 큰 사람은 분명 탈 때 제 륙색을 벗을 거다”라고 했다. 드디어 전동차가 도착하자 키가 큰 그 외국인은 과연 륙색을 벗어 들고 맨 나중에 탔다. 어떻게 알았냐? “키가 큰 사람의 선 자세가 바르고 고개까지 똑바르다. 신사임에 분명하니까.” 승용차는 물론 버스, 전동차, 사무실, 집, 빌딩 안으로 들어갈 땐 등에 맨 륙색을 벗는 것이 매너다. 어느 날 전철에 .. 더보기
'따뜻한 물 한 잔' 안 갖다준 막된 위로 매너... 박근혜 청와대식 잘못된 접견매너... 5월 16일 어렵게 마련된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 대화 자리에서 사진에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물잔이 있나, 없나? 따뜻한 물 한 잔 안 갖다준 위로 매너... 박근혜 청와대식 잘못된 접견매너 1 [청와대 홈피] ddb3692909fb22547de419632b42715f.jpg 20140516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 대화.jpg 따뜻한 물 한 잔 안 갖다준 위로 매너... 박근혜 청와대식 잘못된 접견매너 2 [청와대 홈피] 34602352a365793d11382fe92dcbb094.jpg 20140516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대표단 대화.jpg 따뜻한 물 한 잔 안 갖다준 위로 매너... 박근혜 청와대식 잘못된 접견매너 3 [청와대 홈피] 33ba5a244dbd9667ba4a298811b7d2e1.jpg 20140516 세월호 사고 가족 대책위원회 .. 더보기
세월호 대응 모습... 글로벌 선진문명권 vs. 박근혜 코리아 일본 왕 부처 상대방과 눈높이 맞추기 대피소 찾은 일왕 내외 2.jpg vs. 박근혜 유제... 오바마 America vs. 박근혜 Korea 한미정상회담 옷과 넥타이 배려 마인드 비교 [KBS1 Live 화면 캡처] BmD83LJCUAAj7Qy.jpg 20140425.jpg 머ㅇㅇ 한국대통령을 위하여 오바마가.... 오바마, "세월호 사고 당일 백악관 게양했던 성조기 가져왔다" 단원고엔 백악관 목련 묘목 보내[별도의 서면(written) '선물증서(Certificate of Gift)'도 함께 준비하여] "어려움 함께하겠다는 미국민 마음" 주민 폐 끼칠라 현장 방문은 안 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04/26/14121679.html?cloc=nnc&.. 더보기
ㅇㅇㅇ의 등신 맥주 세리머니... 세월호로 드러난 한국의 취약점을 글로벌 무대에서 재차 인증샷 해주는 어글리 코리안 ㅇㅇㅇ과 ㅇㅇㅇ... 생애 첫 PGA 우승 데뷔 이미지를 보기좋게 망쳐버린 .. 노승열 맥주 PGA 우승 세리머니 1 [AP 연합뉴스] PAP20140428074201034_P2_59_20140428091507 20140428 영건 노승열, 미국 진출 이후 첫 우승(종합).jpg 노승열 맥주 PGA 우승 세리머니 2 [Getty Images 멀티비츠 아시아경제] 2014042810065850205_1.jpg 20140428 [골프포토] 노승열 선배들의 축하~.jpg 노승열 맥주 PGA 우승 세리머니 3 [AFP 뉴스1] article.jpg 20140428 '23세' 노승열, PGA 정상 정복… 男 골프도 세대교체.jpg 노승열 맥주 PGA 우승 세리머니 4 [AP 뉴시스] NISI20140428_0009620917_web.jpg 20140428 '승열아 축하한다' 맥주 세례 받는 ..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대형 방송사고 수준 세월호 묵념자세... 글로벌 선진문명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큰 실망이 우려... 일본 아베 총리 류의 인상 더러운 무신론자로 자동 인식돼 국격 디스카운트 세월호 묵념 한미정상 비교 오바마 vs. 박근혜 1 [연합뉴스] PYH2014042505210001300_P2_59_20140425213605.jpg 20140425 한미정상, '세월호' 묵념…목련은 봄마다 부활 의미(종합).jpg 세월호 묵념 한미정상 비교 오바마 vs. 박근혜 2 [뉴시스] NISI20140425_0009613728_web.jpg 20140425 세월호 참사 묵념하는 한-미 정상.jpg 박근혜 대통령의 대형 방송사고 수준 세월호 묵념자세... 글로벌 선진문명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큰 실망이 우려... 일본 아베 총리 류의 인상 더러운, 악마에 가까운 무신론자로 자동 분류 인식돼 -> 국격 디스카운트 초래 더보기
세월호 선장의 뇌구조와 우리들 몸속의 DNA... 침몰한 것은 <세월호>만이 아니다. 너무도 초라하고 나약한 우리들의 자화상... 선진문명사회로 들어가기 위한 체질개선작업 절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시와 글'을 써서 제 이메일주소로 보내신 분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그분들에게 '답글'로 저도 이 칼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상대로 한 분도 저에게 "답글 칼럼을 보내주어서 고맙다. 거기에 담긴 견해에 함께한다/반대한다."는 반응(response)을 보여주신 분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자동적 후속조치(immediate feedback)을 하신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가 한 사람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소위 한국 지성인들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세월호 선장과 도망쳐나온 승무원들에게 뭐라고 반응하고 어떻게 해야한다고 의견을 낼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제여론조사를 벌이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와 같은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들에게는 모두 다 똑같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