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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

(퀴즈) 아래 사진은 1월 26일 해외 어느 나라에서 열린 재ㅇ국한국인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장면 사진이다. 이를 대하는 현지 유력 비즈니스맨들과 감독관청 관리들의 예상 반응과 대책은? (사진 출처: 재외동포신문) . . . "회장선거에서 가뜩이나 ㅇㅇ부리던 ㅇ들이 화합.소통? 사진에 나타난 모습 역시 ㅇㅇㅇ ㅇㅇㅇ이네!" 비웃는 소리가 와인대사에게는 들립니다. 그 논지는 이렇습니다. (죄송하오나... 현지의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의 시각에서 가감없이 리얼하게 표현하겠습니다) 10명 중 1명만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1명도 '굳은 얼굴'로 실격이지요. 종합점수 ㅇㅇ입니다. 모두 ㅇㅇㅇ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현지에서 자기 비즈니스 ㅇㅇㅇ이나 ㅇㅇㅇ 해낼까 걱정되는 '신문 등 미디어를 통한 소비자그룹 등 이해관계집단, 감독관청 등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 의식 제로' 수준입니다. 이같은 와인대사의 주장을 지지해주는, 독일에서 매년 10월 맥주축제로 열리는 옥토버 페스트의 전세.. 더보기
글로벌 비즈니스맨 수능시험문제 2001년 6월 국내 중요 단체장 K회장님께서 주요 일간지 오피니언란에 특별기고하셨다. 당시 중국에서 막 거세게 탄력받고 있었던 서부대개발현장에 한국사절단의 대표 자격으로 여행하신 소감을 피력한 것인데 그 제목 카피는 “놀랍고 두려웠다. 위정자도 중국 보고 오길”. 이러한 반응 태도에 당신은 어떤 견해를 갖고계신가? (정답은 2개) ( ) 아주 좋은 포인트를 지적해주셨다 ( ) 중요단체장으로서 평소의 국내외 목표시장 동향 파악 수준에 큰 문제 있다. 독일 철학자 Immanuel Kant는 영국땅 한번 안밟고도 영국여행기 책을 썼고, 우리 朝鮮에는 “지도자(王)는 자기 땅(畿)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王畿思想’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음을 감안할 때 더 더욱. ( ) 그래도 매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