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악관

(김정일이 개탄할 일) 떡 박람회 ‘왕의 떡’ 부문. 왕 기분을 전혀 모르고 방자 대하듯 막 대한다! “남조선에는 이리도 글로벌 마인드된 사람이 없나?” 북한 동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또 개탄할 일이 서울 aT센터 ‘2009 “세계” 떡 산업박람회’에서 떠억 벌어졌다. 얼핏보면 아주 이뻐 보이는 이 떡들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와인대사가 탄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자 눈에는 방자만 보이고 무수리 눈에는 무수리만 보인다. 시야가 너무 좁다. 근시안적이다. 아직도 나무 덤불이나 보고 숲을 인식하지 못한다. 글로벌 음식시장에서 특히, 국빈만찬 같은 자리에서 최고 하이라이트 부분인 디저트요리 그것도 100년 내지 200여 년 다양 다채로운 유경험자인 파티9단 상대방을 옛날 무슨 속담처럼 깊은 산속 옹달샘 수준 세계관 하나만으로 쉽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견해입니다. 이유는 1. 양이 너.. 더보기
(쉬어가기) 눈보기의 비즈니스 이미지 효과, 남의 체험 No Risk로 공유하기 지난 4월중 신문에 나온 사진들 중에서 눈보기 관련 커트를 모아봤습니다. 신문사진을 유심히 보면서 내공을 끌어올리는 수련법을 예시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 이미지 효과에 대하여 “깨어 있기” 위함이지요. 1. 아래 사진들에서 LS그룹이 효성그룹보다 더 믿음 가시죠? 사족으로, 독일 메르켈 총리에 대해선 전혀 관심 없는 중앙일보 기자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 드세요? 하노버 산업박람횐지 서울 COEX 전시장급 “패밀리” 마인드 “국내용(?)” 수준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중앙일보 유일한 특종(?) 사진입니다. 2. 물 마실 때도 방심하지 않는 진짜 국가지도자와 미국판 준비부족 강남아줌마(?) 연장선상 간의 차이일까요? 3. 다시 또 중앙일보 행사입니다. 韓 中 日 현인 30분 모임인데, 너무 널찍 널찍해서 망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