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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안에게 손가락욕을 해... 푸틴의 반응 http://joongang.joins.com/article/443/13807443.html?ctg=1400 안현수는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다. 러시아빙상연맹은 연봉 12만 달러(약 1억2800만원)와 생활비를 부담한다. 러시아어 개인교사까지 붙여줬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까지 안현수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유럽선수권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안현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을 TV로 본 푸틴이 격노해 주최 측에 직접 전화를 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무엇보다 안현수는 마음이 편해졌다. 안씨는 “1등 아니면 안 되는 한국과 달리 러시아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축하해준다. 편을 가르지 않고 선수, 코칭스태프, 연맹 직원까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존중해주는 팀 문화가 인상적이었다. 현수가 다른 마음 안 .. 더보기
(퀴즈) 아래 사진은 1월 26일 해외 어느 나라에서 열린 재ㅇ국한국인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장면 사진이다. 이를 대하는 현지 유력 비즈니스맨들과 감독관청 관리들의 예상 반응과 대책은? (사진 출처: 재외동포신문) . . . "회장선거에서 가뜩이나 ㅇㅇ부리던 ㅇ들이 화합.소통? 사진에 나타난 모습 역시 ㅇㅇㅇ ㅇㅇㅇ이네!" 비웃는 소리가 와인대사에게는 들립니다. 그 논지는 이렇습니다. (죄송하오나... 현지의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의 시각에서 가감없이 리얼하게 표현하겠습니다) 10명 중 1명만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1명도 '굳은 얼굴'로 실격이지요. 종합점수 ㅇㅇ입니다. 모두 ㅇㅇㅇ가 전혀 안되어있습니다. 현지에서 자기 비즈니스 ㅇㅇㅇ이나 ㅇㅇㅇ 해낼까 걱정되는 '신문 등 미디어를 통한 소비자그룹 등 이해관계집단, 감독관청 등과의 대화 커뮤니케이션 의식 제로' 수준입니다. 이같은 와인대사의 주장을 지지해주는, 독일에서 매년 10월 맥주축제로 열리는 옥토버 페스트의 전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