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엔 참전국 대표 초청 오찬 청와대 행사서... 박근혜 대통령,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습 관전 포인트 1. 레드와인 건배 2. 일본 풍습 (건배 후 일본 神道식 짝짝) 박수 3. 캐주얼풍에 행사와 연결고리 없는 백색 사적취향 의상 4. 대화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착석 간격 5. 여성참석자와는 허그 포옹 비주했어야. 신발 색, 바지 색과 짝짝이 6. 웬 두 손 모드 악수 유엔 참전국 대표 초청 오찬 청와대 행사서... 박근혜 대통령,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모습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꼭 벤치마킹해야 할 것... 오바마 대통령의 국기(성조기) 모티브 헌화 배색.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전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꼭 벤치마킹해야 할 것... 오바마 대통령의 국기(성조기) 모티브 헌화 배색.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전에서 더보기 백선엽 장군 대하는 박근혜 정부 보훈처의 방식... modus operandi 백선엽 장군 대하는 박근혜 정부 보훈처의 방식... modus operandi 더보기 크게 잘못된 자리안내 자세... 박근혜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앞에서 크게 잘못된 자리안내 자세... 박근혜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앞에서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벤치마킹해야 할 것...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정책 캠페인 백악관 홈피 사례 http://www.whitehouse.gov/a-better-bargain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가 벤치마킹해야 할 것...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정책 캠페인 백악관 홈피 사례 더보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헌화 동작에 무게중심이 가 있는 허례허식 연장선상의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고른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 vs. 진정성 있게 전사자를 기리는 모드의 초등학생 헌화자세 헌화 동작에 무게중심이 가 있는 허례허식 연장선상의 대통령의 헌화자세 vs. 진정성 있게 전사자를 기리는 모드의 초등학생의 헌화자세 헌화 동작에 무게중심이 가 있는 허례허식 연장선상의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고른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 vs. 진정성 있게 전사자를 기리는 모드의 초등학생 헌화자세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그나마 좌파 대안 억지춘향 리더십 잃기 전에 벤치마킹해야 할 일... 눈높이 응대 위해 티 테이블에도 걸터앉기를 마다하지 않는 오바마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그나마 좌파 대안 억지춘향 리더십 잃기 전에 벤치마킹해야 할 일... 눈높이 응대 위해 티 테이블에도 걸터앉기를 마다하지 않는 오바마 대통령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을 자기 집 머슴에 하듯 질책하고... 또 그 질책 사실이 신문에 공개 보도되는 전세계 유일한 나라... 모두가 사실상 헌법기관에 해당되는 존엄적인 주체인데 (상세 기사, 하단 참조) 대통령 ‘입’만 보는 내각… 질책 뒤에야 대책 밀양송전탑·어린이집 지침 주자 움직여… 책임장관제 무색 광주일보 2013년 05월 31일(금) 00:00 새 정부 내각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만 기다리며 소신있게 일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하거나 지침을 준 다음에야 정부가 해결책을 모색하거나 사태가 풀리는 모습이 종종 연출되면서 ‘책임장관제’가 무색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은 국무회의에서 그대로 나타나 대부분의 국무위원은 박 대통령의 발언을 받아 적기만 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받아 적지만 말고 토론 좀 하.. 더보기 각국 대사들의 신임장 수여식에...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에서는 다과가 아닌 샐러드 재료 채소로 간주되는 과일 두 쪽만 달랑.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개념 무 현장 빌 게이츠 주머니 악수 사건 이후 '미국사람들의 일제히 허리굽혀 두손으로 부여잡고 악수 강박 증후군'에 추가된... 박근혜 대통령의 두 팔 내린 악한 습관을 '그대로 따라하는' 신임 주한 대사들 '생 과일'은 물기가 많아 다과 자리의 메인인 다(茶), 차나 커피 맛을 완전 망칩니다그려 "Hence, 과(果) should be processed ones for 앙상블 매칭 between 다 and 과, while the above-served 생 과일 = 준 생 야채 = 샐러드의 소재일 뿐!" 그 놓인 위치도 참 이상(?) 각국 대사들의 신임장 수여식에...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에서는 다과가 아닌 샐러드 재료 채소로 간주되는 과일 두 쪽만 달랑.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개념 무 현장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