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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푸틴의 한국 개무시 지각은 계산된 행동이다. 양제츠 국무위원 일행 공식 의전 넘어서는 환대 보였어야... 설익은 세일즈우먼 박근혜 대통령, 한국외교가 불안 http://www.dailian.co.kr/news/view/405965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3640&section=sc2&section2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 50 주기를 맞아 미국에서 새삼 케네디에 대한 재조명이 일고 있다 한다. 기실 케네디 가문은 미국에서 그다지 명망이 있었던 가문은 아니었다. 해서 재클린과 결혼해서 신분 상승을 꾀하였고 결국 미국 제35대 대통령에 올랐다. 그렇지만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진보적이고 미국 주류 상류층에서 볼 때에는 시건방졌던 것도 사실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임기 중 암살되는 바람에 세월에 그의 흠은 털려나가고 아쉬움만 남아 지난날의 영광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 더보기
ㅇㅇㅇ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매너 窓을 통해 본 한국정부의 북한문제 대응 어프로치상 문제점들입니다 이상, 와인대사 휴고 안의 신문 사진으로 세상 보기 '위성락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매너 窓을 통해 본 한국정부의 북한문제 대응 어프로치상 문제점들'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PowerPoint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더보기
조선일보의 잘못쓰여진기사 "LA공항 총격 유족 앞에... '무릎 꿇은' 미 국토안보부 차관"이 아니다. '눈높이 응대 위해 몸을 낮춰'가 맞아. 글로벌선진문명사회인의식 별로없는 조선일보기자와.. 조선일보의 잘못 쓰여진 기사 "LA공항 총격 유족 앞에... '무릎 꿇은' 미 국토안보부 차관"이 아니다. '눈높이 응대 위해 몸을 낮춰'가 맞아.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인 의식 별로 없는 한국 최고의 정론지(?) 조선일보 기자와 편집데스크의 글로벌 소통 매너 수준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박근혜 대통령의 '한복외교' 국익에 전혀 도움 안된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393458 http://mrahn.kr/1195 TV에서 돼지나 닭 등 가축이나 야생동물 사육장의 스트레스로 인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동물들을 보여주며 동물학대를 고발하고 있다. 계속 한 곳에서 왔다 갔다를 반복하는가 하면 제 꼬리나 다리를 뜯어먹기도 하고, 심한 경우 제 새끼를 잡아먹기도 한다. 가끔은 작금의 한국 정치판과 시민단체들의 멱살잡이를 보고 있노라면 흡사 야생동물 집단사육장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사실 한국인만큼 잘 참고 견디는 민족도 드물다. 조선 5백년이 그랬고 일제 36년이 그랬다. 동물농장인 북한의 예를 봐도 그렇듯, 반세기가 넘는 동안 저토록 독재에 억압당하고도 군말 없이 잘 견디고 있지 않은가? 반면에 한국인만큼.. 더보기
매너는 자신의 노력으로 즉, 후천적으로 계발 가능... 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우. 박근혜 대통령 11월 방문 앞두고 한국·프랑스 외교 비사 출간. 확장모드: 인종차별 이슈 ㅇㅇㅇ 회장 초기의 모습: 상대방의 눈을 못 보고 있다. 배석자(통역?) 군인은 고개조차 못 들고! 프랑스 사람들의 시선 방향과 매우 대조적이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063/12984063.html?ctg=1000 박근혜 대통령 11월 방문 앞두고 한국·프랑스 외교 비사 출간 확장 모드 제가 51세 늦은 나이에 창업을 시작한 것은 사실, 당시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심했던 것이 계기가 됐어요. 나름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나온 것도 이 때문이죠. 인종차별을 받느니 `한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사업을 하는 것이 남자로 태어나서 할 일 아닌가 생각했죠" 美 특수코팅 페인트 시장 1위 창업자 "성공하려면…" 홍명기 듀라코트프로덕트 회장 "끈기 있게 한우물만 파라..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
(퀴즈) 다음 ㅇㅇ여대 ㅇㅇㅇ 총장님의 모습에서 문제되는 매너 대목은? (퀴즈) 다음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님의 모습에서 문제되는 매너 대목은? 더보기
(퀴즈) 하토야마 日 총리예정자 만났었던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 ‘한류 전도사’ 탤런트 ㅇㅇㅇ 씨가 韓日 양국 관계 증진에 진짜 영양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십니까? (글로벌매너… 현실세계 확장모드 퀴즈) 하토야마 日 총리예정자 만났었던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 ‘한류 전도사’ 탤런트 이서진 씨가 韓日 양국 관계 증진에 진짜 영양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십니까?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ㅇㅇㅇ 작가 '정글만리'가 중국진출 입문서라니? 중국이 그렇게 만만해 보이는가?? http://www.dailian.co.kr/news/view/388986 전세계에서 일본과 중국을 가장 우습게 여기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뭘 모른다는 말이겠다. 누천년 그토록 당하고서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다는 핀잔이겠고, 그러니 미래에도 또 그렇게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충고겠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너무 가까운 이웃이다 보니 만만해서인가? 예나 지금이나 한국 지성인들의 특징은 동서남북좌우를 막론하고 과거지향적이라는 사실이다. 당연히 미래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려는 시도는 전무할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문단의 대표적인 작가 조정래의 '정글만리'는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하겠다. 하지만 이 작품은 중국 문제를 비즈니스 당사자의 시각이 아..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국격은 조급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빗나간 G20 정상회의 활동 속내 평가 조선 건국 후 중국 천자의 재가를 받아 정통성을 세우고자 했지만, 오랑캐라 하여 이성계를 조선 왕으로 호락호락 인정해주지 않아 무던히 애간장을 태웠다. 해서 꾀를 낸 게 바로 한양 천도다. 개경(開京)에서 남경(한양)으로 옮기면서 수도를 ‘중국(漢)에 속한 작은 마을(城)’이란 뜻을 담은 ‘한성(漢城)’이라 하여 스스로 중국의 일개 성(城)으로 격하시켰다. 개경 역시 개성으로 낮춰 이 나라엔 경(京)이 없음을 알렸다. 철저하게 신하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리고 한성의 각 성문에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자를 넣어 유학을 신봉하는 예의지국으로서 대명(大明)을 섬기고 따를 것을 맹세하고서야 겨우 천자의 재가를 받아내었다. 해방 후 대한민국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것과 같다 하겠다. 원(元) 대신 일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