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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김정일-김정은 정권 이전이란 외생변수보다 더 문제시되는 내적 허점, 한국 각계 지도자들의 교섭문화 내공의 절대적 취약점이 노출된 포토세션 모습 현장. 이해관계 당사자국들에 허약한 속.. '포커페이스'란 말이 그렇게 낯선 남의 나라 말인가? 옆 나라 중국 사람들도 이러한가? 이렇게 미숙한 모습을 여과없이 내보이고 있는가? 그런 모습을 본 적이 계십니까? 김정일-김정은 정권 이전이란 외생변수보다 더 문제시되는 내적 허점, 한국 각계 지도자들의 교섭문화 내공의 절대적 취약점이 노출된 포토세션 모습 현장. 이해관계 당사자국들에 허약한 속내를 그대로 들키는 훈련안된 지혜없는 아마추어 제스처 내공 국회남북관계특위 류우익통일부 김성환외교통상부 김관진국방부 장관들의 수준입니다. 와인대사 안경환의 '신문사진으로 세상 보기'였습니다. 더보기
(천기누설) 어느 나라 고위직 외교관 對 중국 일반 사람의 눈보기 내공실력 격차에 대한 와인대사의 입증자료입니다 중국내에서 한류 책 '한류탄기'를 저술해서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의 감사 표창을 받은 사람이 있다. 문제는 중국내 광저우 총영사관 내에서 전달식이 있었는데 여기서 피치 못하게 한중간 교섭문화 실력차가 그대로 노정되어 버렸다. 한국 지도층사회가 아직도 전근대적인 후진성 곧 선진문명과 관계없음 속에 있다는 것이 다른말로 일제 식민지 유습 속에 잔류하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이 재차 증명되어버린 것이다. 각설하고,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을 살펴보자. 설명이 더 필요하신가? 더 큰 문제는 북한 문제로 여느 때보다도 중국 관계 카드플레이가 막중한 이 때 주중국 대사로 청와대 비서실장하시던 분이 임용된게 더 큰 무게중심으로 낙관시하는 분들이 많다. 중국사람들이 잘 아는 역사상 인물 유성룡 선생의 후손이라 더더욱...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