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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투자무역청 한국 로고 영국투자무역청 한국 로고 1.jpg 영국투자무역청 한국 로고 2.jpg 영국투자무역청 한국 로고 더보기
와인대사가 코칭해드리는 저비용 수퍼감동 손님맞이 꽃꽂이 지혜... 상대측 회사의 로고 색구성을 복사하세요! 상대방 회사가 '스페인 국왕'이라 해도 떨 필요 없습니다. 국기의 색구성을 그대로 복사하세요. 레바논 대통령 실무진들이 시범해보입니다. 그런데, "Super busy!" 찬사를 받으시는 한국 청와대의 모습은 어떨까요? 손님은 독일 분이십니다. 그리고 현실은 이렇습니다. 확장 모드: 상대방이 캐나다 총리 부인이라면? . . . . 와인대사가 코칭해드리는 저비용 수퍼감동 손님맞이 꽃꽂이 지혜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글로벌1위프로젝트시동한다면서 자기회사로고색인... 빨간색 넥타이 맨 임원 하나도 없는, 기업CI개념의심가는 ㅇㅇㅇㅇㅇㅇㅇ. I/E소재공장합동준공식장서 "회사의 대외 중요 임직원의 넥타이는 내 기호대로 매는게 아닙니다. 회사의 대외 마케팅 목표의 중요 수단으로 사용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공식홈피에서 SK이노베이션의 CEO로 소개된 구자영 님이 매신 넥타이 색 = 회사의 로고 칼러와 연관성이 아예 없음! 추록 1 글로벌 주류 사회에서 넥타이 칼러 코디 결정은 자신이 아니고 비서가 회사 매뉴얼에 따라 지정합니다. 1. 자기회사를 돋보여야 할 때는 자기 회사 로고 칼러 2. 상대방 회사를 높여야 할 때는 상대방 회사 로고 칼러 3. 합작 프로젝트에 주목시킬 필요가 있을 떼에는 합작 프로젝트의 엠블렘의 칼러에 따라... 넥타이는 사적인(private) 영역의 것이 아니라 공적인 영역의 것입니다. 위 사례와 같이 한국의 CEO들이 전혀 기본이 안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