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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내년 4월 16일에는 동백꽃 헝겊 코사지를 만들어 달고 만두를 먹도록 하십시다... 제안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플러스... 유월절의 불로 구운 어린양 고기와 쓴나물 및 무교병처럼 출애굽기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내년 4월 16일에는 동백꽃 헝겊 코사지를 만들어 달고 만두를 먹도록 하십시다! 더보기
(제언) 제주 4·3사건 희생자 추념식에 '동백꽃 코사지'를 답시다! 동백꽃은 질 때의 모습이 다른 꽃에 비해 좀 특이하다. 꽃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흩날리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꽃송이가 통째로 쑥 빠져 떨어진다. 떨어진 꽃송이의 꽃잎은 모두 하늘로 향하고 있다. 그렇게도 싱싱하던 꽃잎이 조금도 시들지 않았는데도 어느날 아침 바람도 없는데 마치 백마강에 삼천궁녀 떨어지듯 뚝 떨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동백은 통째로 떨어지는 까닭에 불길을 상징하는 나무로 취급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제주도에서는 동백나무는 불길하다고 하여 집안에 심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일본에서는 그 모습이 마치 무사의 목이 잘려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고하여 꺼린다고 한다. 그래서 동백꽃이 떨어지는 것을 춘수락(椿首落)이라고 하였다. 원래 꽃이 진다는 것을 인생의 종말에 연관시켜 생각했.. 더보기
레 미제라블, 인간성 휴매니티가 박제처럼 말라버린 불쌍한 ㅇㅇㅇ 총리여! 제주 4 3 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한 ㅇㅇㅇ 국무총리 가슴엔 비닐 리본... 정답은 동백꽃 코사지! 사람이라면... (헝겊 조화 코사지) 또는 (플라스틱 조화 코사지) (근거) RE: 4. 3 상징 꽃이 있습니까? 녜, 동백 꽃이 있습니다. 통꽃으로 뚝뚝 떨어지는 것을 가지고 제주민들이 떨어져 나갔다고 표현하죠... 레 미제라블, 인간성 휴매니티가 박제처럼 말라버린 불쌍한 정홍원 총리여! 제주 4 3 사건 희생자 위령제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 가슴엔 비닐 리본... 정답은 동백꽃 코사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