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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글로벌리더 소통 매너 뉴스레터) MBC TV 뉴질랜드간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인간이길 포기한 테이블매너. 바른 자세로 식사하는 뉴질랜드 아이들과 비교. http://www.dailian.co.kr/news/view/411370 http://mrahn.kr/1266 60년대 충북 영동읍내에 미국인 선교사 부부가 세운 작은 교회가 있었다. 헌데 딸아이가 학교에 갈 때가 되었는데 달리 보낼 곳이 없자 교회에다 초등학교를 차렸다. 어머니가 교장이고 학생은 단 한 명뿐인 학교였다. 그러자 동네 어른들과 유지들이 미국식 서당 학교는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서 견학을 하기 위해 교실 뒤쪽에 앉았다. 헌데 처음 일주일 동안은 종일 내내 혼자 머리 빗는 법을 가르치고, 다음 일주일은 혼자 갖가지 옷을 입고 벗는 법을 가르친 다음, 셋째 주부터야 드디어 알파벳을 가르치더라는 것이었다. 해서 모두들 “역시!”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 허구한 날 연예인들의 귀신.. 더보기
크게 잘못된 자리안내 자세... 박근혜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앞에서 크게 잘못된 자리안내 자세... 박근혜 대통령.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앞에서 더보기
(퀴즈) SK 이노베이션과 같이 금년이나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회사들에 가장 좋은 선물은?... (정답) 뉴질랜드 빌라 마리아 와이너리의 50주년 기념와인! 이다! (퀴즈) SK 이노베이션과 같이 금년이나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는 회사들에 가장 좋은 선물은?... (정답) 뉴질랜드 빌라 마리아 와이너리의 50주년 기념와인! 이다! 더보기
뉴질랜드 교포 ㅇㅇㅇ ㅇ 15세로 LPGA 최연소 우승... 피기도 전에 망가진 떡잎. 물로 때우는 세레모니 그리고 움추리는 한국적 마음준비 안되는 DNA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변명 아래 이력을 보면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15세로 LPGA 최연소 우승... 피기도 전에 망가진 떡잎. 물로 때우는 세레모니 그리고 움추리는 한국적 마음준비 안되는 DN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