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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

한국식 독불장군 CEO 리더십, 글로벌 현장에서도 통할까?.. ㅇㅇㅇㅇ ㅇㅇㅇ 사장의 말레이시아 실패담, 극복담 조선일보 2014년 1월 22일자 경제 B10면 한국식 독불장군 CEO 리더십, 글로벌 현장에서도 통할까?..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의 말레이시아 실패담, 극복담 더보기
Y선생의 글로벌 현장 르포: 중동 카타르, 남유럽 스페인(까딸루냐주 바르셀로나) 출장 시 넥타이+포켓치프 칼러코디 활용기 안경환 대사님께, 그동안 건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약 8일간 카타르와 스페인에 출장을 다녀왔더니, 한국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적응하는데 약간 힘이 듭니다. 항상 대사님 블로그로나마 수업을 받으며 글로벌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출장에서도, 대사님의 조언대로 고객 관점에서 복장 코디를 했더니,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처럼, 카타르의 국기 색깔인 밤색+흰색에 맞춰, 밤색 넥타이와 흰색 포켓치프로 코디하여 카타르 고객들에게 발표를 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장 시에는, 바르셀로나가 속한 까딸루냐 주의 주기 색깔인 빨강+노랑에 맞춰 빨강 넥타이, 노랑 포켓치프로 코디하여 발표했습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에서는 인삿말을 스페인어 외에 까딸루냐어로 했더니.. 더보기
프리젠터 의상코디 및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연사 경청자세 모델폼 소개. 글로벌현장무대에 선 한국인들 중 아주보기드문 모범적 사례! 상황: 중국 상해의 글로벌현장무대 관전 포인트: 1. 프리젠터의 옷 색과 넥타이 칼러(행커치프 칼러 포함) 등 의상코디의 전반적 이미지가 행사 엠블렘(또는 주최국의 국기 배색)과 일치(identical or ensemble) 하는지 2. 패널토의 참가자로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있을 때 단상에서 발언 중인 연사를 향해 몸통 전체를 돌려 바라보고 있는지 확장모드 변화구: 3. 넥타이와 행커치프가 단순 빨강에서 노랑색 점 무늬가 일부 들어간 즉, 중국 국기 오성홍기의 빨강 바탕과 노란 별을 연상시키듯 하였으면 호소력이 더 컸을 터이고 이러한 배색 방향 속에 넥타이를 보타이로 준비하였다면 중국 사람들의 마음의 문 벽 파괴력이 더욱 강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연사를 향해 바라보는 얼굴이 부드럽게, 온화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