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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드

저명인사 셰프 ㅇㅇㅇㅇ ㅇ은 과연 글로벌 코드를 보유한 글로벌 젠틀맨인가? 캐나다, 벨기에 출신 저명인사 파티애호가 ㅇㅇㅇ ㅇ 씨는 과연 글로벌 코드를 보유한 글로벌 레이디인가?: 외국..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이 정리해드린 '시중 잡지로 세상 보기' "저명인사 셰프 에드워드 권은 과연 글로벌 코드를 보유한 글로벌 젠틀맨인가? 캐나다, 벨기에 출신 저명인사 파티애호가 바바라 배 씨는 과연 글로벌 코드를 보유한 글로벌 레이디인가?: 외국인 비즈니스 카운터파트 응대를 위한 글로벌매너 기초"였습니다. 독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PowerPoint 형식 화일과 MsWord 형식 화일을 덧붙입니다. 더보기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순방중인 박근혜씨, 글로벌 무대에서 계속 'No 귀고리' ㅇㅇㅇ 아웃사이더로 처져 있을 것입니까? 여성에겐 'No 귀고리' 예외 불인정 글로벌 코드인 '귀고리'를 안 달기로 고집함으로써 글로벌 선진문명 사회에 "무슨 여자가 저러냐?" 의문 및 "혹시 ......?" 구설수 악재를 제 스스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십니까? 몇 년 동안 취재된 박근혜씨의 해외 중요인사 예방 때 사진들과 함께 최근 취재된 사진을 살펴보시지요. * 참고: 글로벌 선진문명 사회의 여성들은 귀고리, 목걸이를 안 하고 공공장소에 나타난다면 '샤워 후 브래지어, 팬티만 입은 속옷 바람으로' 공공장소로 뛰쳐 나온 것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만일 성장과정상 목걸이, 귀고리에 대한 불가피 그릇된 선입관, 고정관념, 자기 편견, 무지, 몰이해, 몰지각, 알레르기 변명 등에 따라 귀고리를 배척하고 계셨다면 이제라도 나라.. 더보기
신라호텔 뷔페식당 한복 배척(?) 사건... 일부 한국型 기자들의 취재감각과 상당수 네티즌들의 정의의식이 다산 정약용이 통탄한 '원시(미개)사회'급 수준 미달? 이 소동의 핵심 쟁점은 무엇인가? (x) 한복 푸대접 (o) 한복을, 자기 한 몸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한복착용 당사자와 한복입은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는 대다수 성질 급한 뷔페식당 이용자들의 즉, 뷔페식당내 사람들의 전반적인 매너, 에티켓과 그 기저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성, 사회성에 관한 '한국적 자질 문제' 유럽이나 미국과 남미 등 서양문화권 나라에서는 이 건 자질문제 즉, 한복배척(?) 운동이 뷔페식당들에서 안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해드린다. (실험 1) 소 100마리를 도자기 선반들이 빼곡한 곳을 통과시켰다. 그 결과는? (소스: 케이블TV 디스커버리 채널 프로그램) (실험 2) 코끼리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생쥐 한 마리를 놓아두었다. 이 생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답 1) 아무 일이 없다. 소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