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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반

박근혜 대통령 방미 성과 윤창중 외 옥에 티는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국가수반의 복장은 개인적 취향보다 대외적 품격. 대처나 메르켈이나 치마를 자연스레 입는건 여성수반의 정장이기 때문 다음 순방을 위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박대통령 방미가 우습게 막을 내렸습니다. 향후 5년 대외 외교가 참 어렵겠습니다. 미리 지적한 품격상의 주의점은 단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만, 이미 짐작한 일이라서 놀라울 것도 없겠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도 있듯이, 이번 기회에 자신의 사적 고집을 버리고 공적 순응의 이치를 깨달았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다음 순방을 위해 이번 방미 중에 나타난 문제점을 하나씩 짚어나가겠습니다. 결국 지난 글에 대한 복습이 되겠습니다. 신성대 배상.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37843 (원제) 박근혜 대통령 각하, 그건 아닙니다! 올바른 겉옷이 제대로 성숙된 사회적 인격체 증명해.. 더보기
정신나간 한국의 소위 패션 전문가들... 1) 국가수반인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자일뿐인 사람들과 같이 한 잣대로 비교... 2) 즉각적인 인상만 중요한 옷에 차근차근 조목별로 의미를 부여해서 미.. 국가수반인 박근혜 대통령과 배우자일뿐인 사람들과 같이 한 잣대로 비교 경향신문 “여성 리더들이 입은 옷은 정치적 성명 발표와 같다” 유인경 기자 alice@kyunghyang.co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62140175&code=910100 즉각적인 인상만 중요한 옷에 차근차근 조목별로 의미를 부여해서 미주알고주알 (옷을 본 국민들의 시야에서) 이미 버스는 지나가고 오랜데 | 기사입력 2013-04-25 10:37 [패션과 정치] “빨간 스커트 정장에 진주귀고리를 다세요!”김민경 | 동아일보 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채널A ‘스타일 A’ 진행자 holden@donga.com http://news.naver.com/m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