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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축구 한국국가대표팀... 대 튀니지 전 패배 <-- 붙통수비... 그 원인은? 축구 한국국가대표팀 대 튀니지 전 붙통수비 - 패배의 원인은 [일간스포츠 신문 사진촬영] 20140529 표지.png . . . . . 히딩크 감독에게서 다시 배운다.PNG 히딩크감독의 명언 그러나 한국인들은 전혀 무슨말인지 알수없었던 말 [일간스포츠].JPG 상세한 설명입니다 Tip: 한국축구대표팀의 히딩크 겉따라하기 2002 한일월드컵 때 한국축구대표팀을 맡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처음에 유럽식 축구를 접목시키려다 일찌감치 포기한 사실과 그 배경 이유를 아는 한국인은 필자 외 단 한 명도 없어 보인다(일간스포츠 2001년 9월 17일자 김영총의 숨은그림찾기 만화 '진부 그리고 딴전'에 조롱조로 인용된 히딩크 감독의 선수들 앞 훈시 "우리나라 축구 선수들이 개인기가 부족한 것은 진정한 의미의 개인주의를 .. 더보기
히딩크 감독 어록 "머리를 들라"... 땅만보고다니는 국민적증후군: 귀성객, 축구 국가대표팀, 자주파 국회의원... 그리고 'ㅇㅇ하지 않은' 국민들 거스 히딩크 감독 [중앙포토] htm_2014051911353560106011.jpg 20140519 [나영무 박사의 '월드컵 Again 2002'] ② 히딩크는 '욕쟁이 할배'.jpg "훈련장에서 히딩크의 다른 이름은 ‘욕쟁이 할배’다. 선수들의 긴장감 유지를 위해 영어로 욕을 달고 다녀서 젊은 선수들이 붙여준 것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불호령과 함께 ‘퍼킹(fucking)’, ‘스튜피드(stupid)’ 등이다. 또한 ‘머리를 들라,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라’도 단골메뉴다. 지적받는 선수 입장에선 기분이 나빴지만 히딩크는 충분한 설명으로 선수를 이해시켰다. “너희는 볼을 너무 착하게 찬다. 이래선 유럽팀을 상대할 수 없다. 머리를 들어 시야를 넓히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필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