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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검증) 삼성맨 중국지역전문가프로그램 출신 ㅇㅇㅇ의 책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의 콘텐츠 실체... 혹시나 정격 명품? 하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반 곯은 계란! 류재윤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책 표지.jpg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면서, 기라성 같은 중국 전문가들이 일제히 좋은 평으로 나옴으로써 - 한상진(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베이징대학교 초빙교수) - 서보강(인민일보 전前 국장) - 박근희(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 신봉섭(주선양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 - 손지봉(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와인대사는 다음과 같은 궁금증이 생겼음. - 구체적인 방법론이 결여된 게 아닌가? - 방법론의 플랫폼으로서 구체적인 사례 예시가 없이 두루뭉실 추상적인 언급으로 그치는게 아닌가? - 시작 목차 "중국의 역설, 중국에는 중국이 없다: 용龍과 봉鳳에 담긴 두 얼굴" "현顯과 잠潛, 대륙을 움직이는 역설의 규칙" 본인이 고안해낸 수사학 용어들처럼 혹시 구름잡는 얘기만 .. 더보기
해외출장 중 아침 때 호텔 커피샵에서 식사할 대목에서 비즈니스 상대방이 동석한 자리에서 1) 식사 주문방식은? ( ) 뷔페식(관광객형) ( ) 아 라 까르뜨(a la carte) 방식(비즈니스맨형) 2) 계란은 어떤 것으로? ( ) 부친 계란(fried egg) ( ) 수란(poached egg) ( ) 삶은 계란(boiled egg) 3) 삶은 계란(boiled egg)을 먹는 법: 다른 말로… 비즈니스 상대방에 대한 speaking indirectly 테크닉입니다. 4) 그 각각 정답의 ‘비즈니스 마케팅적’ 이유를 설명해보십시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