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육영수 여사 추도식 모습입니다.
대선 후보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국가 지도자로서 20% 부족한 대목을 찾아보시죠!
국가 지도자 이전에 정녕 온전한 사회적 인격체라면...
이같은 정성이 기본일겁니다.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안타까운 와인대사 생각:
모친 서거 추모자리에 무성의한 '비니루' 근조리본... 빨간 장미 생화 배려 없고,
헝겊 목련 꽃 조화 弔花 센스도 없고...
혹시 민초들을 향한 정치적 터치 감각이 정말 무능한건 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