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선 며칠 전 하토야마 日 총리예정자 만난 미국 뉴욕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 ‘한류 전도사’ 탤런트 이서진 씨가 韓日 양국 관계 증진에 진짜 영양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십니까?
저는 그가 지난 여름 TV 생방송에서 연인 김정은과의 건배 때 취한 시선 처리 내공 수준을… 지극히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그녀의 실망 그 깊이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인대사 안경환 걱정되어 말씀 드렸습니다.
추신: 한편, 저는 생계도모 아닌 생사도모를 위해 경비, 운짱, 주차단속원 자리 등을 눈에
불을 키며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 눈에 띄시면 017-748-1132로 바로 연락주세요!
(긴급 정정해올립니다)
위 그림에서
오른쪽 사진의 남자분은
문제의 이서진 탤런트가 아니고
가수 김장훈으로 재검되었습니다.
혼란을 끼쳐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불비,
와인대사 안경환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