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MB, 민생 행보 제대로 하려면 "꽉 막힌, ㅇㅇ 나는 꼰데 분위기 1970년대 잠바" 차림에서 벗어나시오!



민생 행보를 가속화하는 MB 대통령님의 사진들이 언론매체에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취지는 좋은데 "지혜 부족으로" 모처럼 청와대에 홍보수석 자리까지 신설한 마당에 구태의연이 여전하다.
아래 사진들에서 현장확인해보시기 바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70년대 박통 때의 잠바...
박물관에나 얌전히 들어가 있어야 할 물건을 왜 하필이면 끄집어내...
창조적 발상이 꽉 막힌, ㅇㅇ 나는 꼰데 스타일에서 한걸음도 못 나아가고 있지 아니한가!

그러면, 대안 정답은 무엇일까?

간편한 조끼입니다!
디카와 메모수첩, 필기구, 직통 휴대폰 번호 인쇄된 "민생 전용" 핫라인 연락처 명함 넣어다닐 주머니 몇 개 달린 "실용 작업조끼"인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간곡히 말씀드렸습니다.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청와대 홍보수석실 여러분! 와인대사 머리 좀 블로그 자료들에서 갖다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