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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진단과 클리닉 강의

노무현대통령과 판박이로 전혀준비안하고 권좌에오른 박근혜대통령의 막 매너 모습 사진이 신문에나올때마다 와인대사가수고를마다않고 일일이 분석자료를만들며 이의를제기해주는 이유..

 

 

모든 권력은 (헌법상 대통령의 책무 이행 여부를 이의제기할 권리가 있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과거 신분사회에서는 높은 관직을 얻으면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 직업 활동이 그의 진정한 자아를 표현하는지 따진다.

그래서 대통령도 욕을 먹는다.

 

 

욕먹지 않으려면 자기 진실한 자아를 사회적 실천을 통해 입증해야만 한다.
개인의 정체성은 타인과의 "상호 교환을 통하여 사회적 인정을 획득"해야만 존중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인정은 "사회적 차원"에서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공정성의 원리"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타인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내가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실행하는 자아만이

진정한 자아로 인정받을 수 있다."

 

 

 

 

6월 15일 (사)한국자치학회 공공[철]학위원회 주최
'한.중.일과 유럽 철학을 중심으로 한 공과 사(公/共 私) 개념'을 주제로 한 2013 공공학 학술대회에서


남기호 연세대 사회철학과 교수가 발표한
'진정한 자아의 공동체 - 찰스 테일러의 현대 사회 위기 진단과 그 대안 -' 논문 중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판박이로 국정운영 근간에 대하여는 물론 자유민주주의체제 국가운영에 대해 전혀준비안하고 전두환 장군과 오십보 백보 독선 독재 DNA에 의지하여 권좌에오른 박근혜 대통령의 막 매너 모습 사진이 신문에 나올 때마다 와인대사가 수고를 마다않고 일일이 분석자료를 만들며 이의를 제기해주는 이유는...


공과 사(公/共 私) 개념이 역대 문민 대통령 중에서 가장 왜곡된 방향으로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