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논의에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좌석이 없습니다!
이 사유는... 미시적(micro)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1. 남한 사람들이 직업공무원으로서 신뢰를 북한이나 중국에서 받지 못합니다.
인사이동이 잦아 업무파악이 잘 안되어
남북회의의 경우 북한사람이 남한사람에게 당해 화일의 위치를 일러줄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2. 서로 마주치는 자리마다 행동거지에서 실망을 줍니다.
야외행사에서 비가 부슬부슬 와 북한사람은 레인코트를 입고 나왔거나 우산을 들고 있는데
남한 이종석 장관은 맨 양복 차림으로 씩씩하게 양팔 펴며 얘기 늘어놓는데만 열중...
3. 각종 친목행사에서 실망을 줍니다.
건배 쨍 후 북한인사는 먼거리 남한인사들에게 눈인사 잔까닥 리모트 건배를 교환하고 있는데
이종석 장관은 벌써 나홀로 원샷 동작에 들어가고 있고
재정경제부 차관 역시 오십보 백보 헤드테이블 밖 인사들에게 대응 동작 무
4. 북한사람들에게 그들이 싫어하는 용어나 "신뢰 프로세스" 등 영어 단어를 수시 사용함은 물론
중국말 배운 분이라고 중국인에게 중국말로 인사할 때 저품격 중국어인줄 모르고 하여 실망을 줍니다.
예: 감사 표시 대목에서 "시에 시에"는 정품격이 아닙니다.
"시에 시에 닌" 또는 "시에 시에 니이"가 프랑스어 "메르씨 무슈"와 같은 맥락에서
국가최고지도자로서 고위관리들로서 올바른 방식입니다.
불비,
와인대사 안경환 배
북한 핵문제 논의자리서 현재 박근혜 대통령은 좌석이 없는 상태에서... 한중 협력 과제와 관련 또한 6월 27일 박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관련, 남쪽에서 우선 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