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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 정장 옷차림의 글로벌 모델 폼...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 vs. 공인의식 별무 자기생각 폭주 캐주얼 풍 박근혜 한국 대통령 vs. 여성 리더 정장 옷차림의 글로벌 모델 폼...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 vs. 공인의식 별무 자기생각 폭주 캐주얼 풍 박근혜 한국 대통령 더보기
공인의식 확고한 선진문명국 모드 강소국 총리 부처 vs. 사인(私人) 연장선상에 주저앉아 있는 박근혜 대통령... 부부 모두 양국커플배지 단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부처 vs. 개인 취향 브로치 고.. 성조기 배지 단 오바마 대통령 앞에서도, 양국기 커플배지 단 싱가포르 총리 부부 앞에서도 눈은 뜨고 있어도 보지 못하고 알아채지 못하는 현대판 심봉사 청맹과니 모드, 당달봉사 박근혜 대통령 국어사전 청맹과니 1.겉으로 보기에는 눈이 멀쩡하나 앞을 보지 못하는 눈. 또는 그런 사람. 2.사리에 밝지 못하여 눈을 뜨고도 사물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 까막눈이, 뜬소경, 눈뜬장님 같은말 : 당달봉사 [--奉事] 공인의식 확고한 선진문명국 모드 강소국 총리 부처 vs. 사인(私人) 연장선상에 주저앉아 있는 한국 대통령... 부부 모두 양국커플배지 단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부처 vs. 개인 취향 브로치 고집하는 박근혜 더보기
외국인이 본 한국홍보... 낭만버섯? 개그프로광고하나? 한국 해외 홍보 실패하는 이유, 한국 거주 외국인 난상토론 모든 건 ‘낭만 버섯’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뉴욕에서 한국 식재료를 홍보하며 ‘낭만적인 버섯(romantic mushroom)’ ‘엄청난 미역(fabulous seaweed)’ ‘신나는 김치(exciting Kimchi)’ 콩글리시 문구를 쓴 게 알려져 웃음거리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이 해프닝이 한국을 제대로 홍보할 방안을 끌어내는 논의로 이어지지 못한 데 있다. 이에 중앙SUNDAY가 외국인 5명에게 솔직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청했다. 한국에 10년 이상 거주하며 한국 문화 관련 책을 낸 이들이다. 마이클 브린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 회장, 다니엘 튜더 전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앤드루 새먼 워싱턴타임스 특파원, 마크 러셀 코리아중앙데일리 에디터, 조 맥퍼슨 ‘젠 김치’ 블로그 .. 더보기
목만 돌아가는 박근혜 '대통령', ㅇㅇㅇ '민주'당 대표. 역사적이라는 국회 만남 자리서. 상대방 응대시, 상대방을 향해 상체 몸통을 틀어 바라보는 기초, 기본기조차 안되어 있는 국가지도자들 목만 돌아가는 박근혜 '대통령', 김한길 '민주'당 대표. 역사적이라는 국회 만남 자리서. 상대방 응대시, 상대방을 향해 상체 몸통을 틀어 바라보는 기초, 기본기조차 안되어 있는 한국의 국가지도자들 더보기
일본은 역사 왜곡하고 한국은 애써 무시하고... ㅇㅇㅇ 교수님, 해답은 아십니까? 서로 인정하고 배우자? 겨우 이런 통속적인 말씀이 해답이겠습니까, 유홍준 교수님? 일본은 역사 왜곡하고 한국은 애써 무시하고... 유홍준 교수님, 해답은 아십니까? 더보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외빈과 대담시 착석자세 기본기부터 문제있는 한국의 ㅇㅇㅇ 외교부장관. 전임 김성환 장관과 대조해 비교해보십시오.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와도 비교해보십시오 전임 김성환 장관과 대조해 비교해보십시오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와도 비교해보십시오 외빈과 대담시 착석자세 기본기부터 문제있는 한국의 윤병세 외교부장관. 전임 김성환 장관과 대조해 비교해보십시오. 중국의 원자바오 총리와도 비교해보십시오 더보기
키 작은 어린이의 청중과의 눈높이 연설 위한 받침대 배려한 미 백악관... 연설하는 어린이들도 치마와 구두간 칼라 앙상블 및 겉옷 상의 착용으로 품격 유지... 반면에 한국의 삼성가 ㅇㅇㅇ.. 반면에... 한국의 삼성가 이서현은 엉터리 꺼꾸로 구두 칼러 코디 키 작은 어린이의 청중과의 눈높이 연설 위한 받침대 배려한 미 백악관... 연설하는 어린이들도 치마와 구두간 칼라 앙상블 및 겉옷 상의 착용으로 품격 유지... 반면에 한국의 삼성가 이서현은 엉터리 꺼꾸로 구두 칼러 코디 유제 박근혜 대통령 전에 청와대에 계셨던 여성분들의 경우는... 인도 원전 수주 지원하러 간다고 딸과 외손녀, 나경원 의원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모두 다 한결같이 '어글리 코리안 추태' 일색으로 한국 이미지 완벽히 추락 ! 결국, 원전 수주는 실패 !! 이 모습을 대한 회의개최지 태국의 상류층 사람들이, 회의에 참석한 아세안 + 각국 지도층 인사들이 한국에 대해서 무슨 인상을 각인 찍게 되겠습니까? 더보기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어린이들을 향한 무릎 굽힌 눈높이 응대. 캐머런 영국총리도 거의 90도각도로 최대한허리를굽혀 대화에 참여... 한국적 레미제라블 현실: 박근혜 대통령, ㅇㅇㅇ 의원 사례 한국적 레 미제라블 현실 (1) 타인을 한낱 도구로 여기는 '내려다보기' 대통령 '도구로 여김' 관련 해설 링크: http://mrahn.kr/1045 한국적 레 미제라블 현실 (2) 역시 타인을 한낱 도구로 여기는 이재오 의원의 90도 인사... 그 후 노출된 속내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어린이들을 향한 무릎 굽힌 눈높이 응대. 캐머런 영국 총리도 거의 90도 각도로 최대한 허리를 굽혀 대화에 참여... 한국적 레 미제라블 현실: 박근혜 대통령, 이재오 의원 사례 더보기
소스 하나 달랬다가 쫄딱 망한 한국 대기업 사연... 프랑스 대기업과 합작 깨져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글로벌 비즈니스 세계서 성공하려면 글로벌 매너부터 대통령님 저 화장실 다녀와도 돼요? 취임 백일 처음 맞이한 외국정상이 우간다 대통령, 모잠비크 대통령이라니! 취임식 단상 외빈석 보고 짐작은 했지만... 참 해도 너무합니다. 방통위원장이 대통령에게 고위공직자 골프 치는 것 허락해달라고... 언제 금주령에 골프금지령까지 내렸던가요? http://www.dailian.co.kr/news/view/342763 http://mrahn.kr/1025 신성대 드림 http://www.dailian.co.kr/news/view/342763 윤창중 성추문 하나가 그저 대한민국 망신으로 끝나지 않는다. 아무리 못해도 수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날렸다. 동시에 수만 개의 일자리도 날아갔다. 명품 탄생도 십년 정도는 더 늦추었다. 허나 이 나라엔 어떻게 해서 그런 계산이 나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