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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배트맨 CEO 후보생

해리포터형 1인기업 CEO 10만명 양병하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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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형 1인기업 CEO 10만명 양병하

 

 

양복 한 벌이 부족해 빌 게이츠 만남도 허사

 

팝 퀴즈 하나 드립니다. 한국에서 배트맨이 잘 안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영배트맨에게 '집사' 교육만 시켜서. , 영배트맨을 집사 즉, '하인'으로 전락시켰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더 기회를 드립니다. 중국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중국어로 어떻게 합니까?

( x ) 시에 시에 (중국인이 당신을 존경하기 어렵습니다. 레드오션 자초하십니다)

( o ) 시에 시에, 니이 (또는 닌) (바로 태도가 달라집니다. 블루오션 대우받으십니다)

해설하면, 니이 즉, you라는 단어는 비즈니스 카운터파트인 상대방을 정품격 인식하는 선진문명인 의식이 몸에 밴 사람만이 붙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인격체임을 입증해보이는 일종의 신분 지표입니다.

 

이제 본론입니다. 2008 5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정부 지도자 포럼에서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은 한국 청소년이 있었습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사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미래의 수업 모습을 발표한 천안시 입장초등학교 6학년 박 모 군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러나 그 후 아무런 희소식이 없습니다. 빌 게이츠 장학생이 되었다든지 하는 후속타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참 잘했어요같은 격려 메시지를 OneNote에 적어 받은 것 이외에 아무 소득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편, 얘기가 다소 비약되지만 같은 나이 또래의 해리포터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달랑 반팔 차림으로 즉, 긴팔 셔츠와 양복 상의 차림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서양문화 내지 글로벌 비즈니스문화에서는 청소년도 공공장소에서는 어른 성인처럼 행동할 것이 요구됩니다. 한국식으로 봐주는게 전혀 안 통합니다. 더구나 이 자리는 인도네시아 국가 행사에다 글로벌 행사입니다. 참석자 VIP들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라도 박 모 군도 해리포터처럼 긴팔 셔츠에 양복 그리고 넥타이 차림을 했어야 했습니다. 해리포터가 만일 여느 한국 청소년들처럼 반팔이나 티셔츠 바람으로 연기를 하였다면 영화는 제작비도 못 건졌을 것입니다. 인솔한 지도교사 이 모 씨는 물론이고 부모님들이 너무나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이 문제를 도우려고 이 모 교사에게 간곡한 이메일을 보냈으나 아직도 답이 없는 한국적 현실에 낙담하며 한국에 지금 엄청 늘어나고 있는 1인기업 CEO 후보자님들을 바라봅니다.

  

백마 탄 왕자님 잡아채기는 1인기업 CEO매너능력

 

와인대사의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품위있는 대화와 매너는 스스로 캐쉬 창출엔진은 아니더라도, 일단 핵심 물주와 면담기회를 잡은 1인기업 CEO에겐 절대절명의 생존력 배가에 팔자가 바뀔 수도 있는 매직요소다!” 다른 말로, 상업적으로 완벽한 소통능력과 신뢰창출은 비즈니스 생명이고 1인기업 CEO의 보다 더 차별화 가능한 무기입니다. 특히, 좁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형" 비즈니스를 도모하려는 1인기업 CEO에겐 각별히 중요한 승부수입니다.

 

저는 과거 대외전문 수출입은행 직원으로서 한국기업인들이 차디찬 국제 경쟁현실에서 겪고 있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자원봉사 가이드를 20여 년간 자임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기술전수를 IMF 해고 후 지금까지도 10여 년간 각종 강의와 개별 클리닉 방식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그럼 해리포터와 같이 매너 있는 사회적 인격체 개인기로 대시할 때 비즈니스 인맥이 어느 선까지 가능하고 비즈니스 기적(?)이 어느 영역까지 가능한지 살펴봅니다. 와인대사의 경험입니다. 교제 범위를 보면,

-       운용자산 500억 달러 대의 유럽 어느 나라 펜션펀드 파트너 사장. 노벨경제학상 수상 이전 미국의 크루그만 교수와 전세계 주요도시 순회강연 기획진행자

-       한국화란무역클럽 회장. ‘하멜표류기라 잘못 알려진 하멜일지의 한글 최초 완역 후원자. 번역자 전남대 김 모 교수를 네델란드 베아트리스 여왕이 진행하는 하멜일지 원본 보관 도서관내 출판기념회에 초대하여 예우함

-       일본 노무라증권의 국제부문 사장인 미국인. 중국 및 아시아통 세계적인 권위자

-       중국 신화사통신의 경제개방 전 대행사였던 홍콩 경제도보사의 총편집. 중국은행 홍콩 마카오 조직의 은행장과 막역한 친구

-       중국 등소평의 사회주의 시장경제원리 개발주역의 아들

-       9개월 뒤 아버지가 베트남 대통령이 된 젊은이

-       홍콩와인클럽 회장, 중국와인클럽 회장

-       주중 칠레 대사, 주한 와인생산국 대사 등 각국 외교관

-       IMF 사태 당시 한국의 경제총독(?) IMF 초대 한국대표 데이빗 코 및 부인

 

비즈니스 실적은,

-       1980년 전두환 장군 요인으로 중단된 국제상업은행 차관 도입을 군만두 하나와 잡채밥 2 그릇으로 재개토록 함. 방법은 신용평가 보고서 대표 집필방향을 확 뒤집어버리는 논거를 제공. 만일 사태 악화면 외환위기로 발전되어가는 상황에서

-       1980년 포항제철이 생산계획 미스로 양산하게 될 잉여 철강 핫코일을 독일제 잠수함 2척과 맞바꾸는 한국, 소련, 서독 3국간 구상무역 방식을 개발. 한국 해군에는 수중통신체계, 수중 미사일발사 공격체계 기술을 무료 전수토록 총 16시간내 협상을 기획, 리드

-       1990년 유럽공동체와 일본 정부가 공모하여 한국 조선업을 타격 입히려는 폭탄선언인 브럿셀 초안 3개월 전 프랑스 파리에서 입수하여 한국 정부측에 전달

-       1996년 한국 정부의 OECD 가입 무산을 OECD 감사관과 중2 학생간의 “1990년대 북한 경제와 1960년대 유럽 경제디베이트 실마리로 반전

-       1996년 수출입은행 창립 20주년 기념 리셉션 때 주한 베트남대사와 한국 정부 요인 앞 양국간 긴요하나 서로 얘기 꺼내기를 싫어하는 비밀협정 체결을 대신 제안해내는 이벤트를 입안 교섭

-       2003년 우크라이나 유학중인 한국 학생의 방학 귀국 때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 단장의 공식통역 자격 획득 방안을 제안. 결과적으로, 단장의 후원자인 옐친 러시아 대통령 등 그의 일촌 인맥들을 바로 억세스 가능토록 코디

 

문제는 이 같은 수준의 일이 1인기업 CEO 여러분께도 어떻게 가능할까요? 당연, 가능합니다. 한국인에게는 핏속에 흐르는 글로벌매너 DNA가 있습니다. 확인해 보십시다. 1500여 년 전 세계 최초의 다민족 연방국가 고구려가 있습니다. 아마, 주몽 등 국가지도급 인사들은 대여섯 부족의 말은 쉽게 했을 글로벌 매너 종주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00여 년 전 세계최초 다국적기업인 장보고 대사의 해상왕국이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일부에서 신으로 추앙했을 정도이니 글로벌 매너의 상업적 성공의 아이콘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완도 본부의 핵심부서 직원 입사시험에는 외국어가 여럿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이민족(人間. 중국 漢子로 인간은 제3자인 남들을 얘기함)을 포용하여 이들까지 포함하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을 국시로 채택한 현대 선진문명국 같은 국가 고조선을 물경 4500여 년 전에 출범 발진시킨 그 DNA가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100년 전 이 준 열사가 헤이그 메인협상지 도착 전 당시의 막후 협상의 중심지였던 제정 러시아 수도 페테르부르그 상류사회 파티에서 대대적인 로비 성공을 거둔 것이 별로 이상할 일도 아닌 것입니다.

 

이제 1인기업 CEO 호적 원적지는 신라호텔 옆 서울클럽입니다

 

한국이 근세 100여 년간 갖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 성공을 거둔 배경으로 고추가루의 역할을 부인하실 분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고추가 임진왜란 당시 우발적 수입상품인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한국인의 정체성 아이덴티티이기도한 이 고추가루처럼 글로벌매너 역시 새로운 DNA 요소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수용하고 활용해내느냐가 관건입니다. ‘당구 100년 전 한국에 들어올 때는 대한제국 황실의 고급 사교문화상품이었습니다만 우리가 잘 관리 못하여 당구?” 하면 별로 안 좋은 인상이 강합니다.

 

1인기업 CEO 여러분! 담배 뻑뻑 피워대는 사람들로 가득 찬 동네 다마장 수준으로 매너를 대하시겠습니까? 아니면 1904국제교류만이 조선이 살길이다!” 하고 고종황제 폐하의 칙령으로 설립되어 지금도 서울 남산 신라호텔 옆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인, 한국에 부임하는 다국적기업 CEO들의 제1순위 가입 클럽인 서울클럽’ (http://www.seoulclub.org) 수준으로 매너를 대하고 활용하시겠습니까?

  

 

 

다행이 후자이시라면, 이제 와인대사와 매너 연습만 시작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스폰서 Self

 

글로벌 매너와 정통 프랑스 와인문화 등 국제경제전투 실전 개인기 리뷰 100여편의 보물창고

스카이벤처 전문가 블로그 "일간지 사진으로 세상보기"

http://blog.skyventure.co.kr/hugoahn/

 

 

 

스폰서 Co-PD

 

글로벌비즈니스마인드 중무장 프로젝트 "80일만에 푸틴, 후진타오, 빌 게이츠와 서희담판 뜨러가" 리얼리티쇼 www.saebaram.net 공동진행자 정철인 (인천 인하대학생)

 

 

 

 

 

 

 

 

이름: 안경환

: 와인대사

프로필: http://wineambassador.linknow.kr/

이메일: hugoahn@hanmail.net 또는 hugoahn@naver.com

블로그: http://wineambassador.tistory.com/

소속: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포럼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원장,

 中國와인클럽 회장 특별보좌역

태그: 해리포터 1인기업 CEO 영배트맨 배트맨 빌게이츠 고구려 주몽 장보고 해상왕국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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