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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광고주 SK텔레콤이 아르헨티나서 친 대형사고. 또 이 사고를 연합뉴스 현지 특파원은 물론 서울 본사 데스크도 걸려내지 못한다. 와인대사가 밝혀드리는 국익에 도움안되는 가짜 글로벌 행태 아래 사진을 보고 이상한 생각 안드십니까?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예상 반응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중국어도 공용어로 함께 쓰나염?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인가염?" 의혹(?)을 부추기는 광고까지 더 보태시는군요... Really ? 이상, 와인대사가 밝혀드리는 국익에 도움안되는 가짜 글로벌 행태 "광고주 SK텔레콤이 아르헨티나서 친 대형사고. 또 이 사고를 연합뉴스 현지 특파원은 물론 서울 본사 데스크도 걸려내지 못한다"였습니다. 사족: 아래 사진을 대하는 전세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우선, 중국 유학생들과 중국내 진출 한국기업체 임직원들의 활동에 '大짜가 중국 글자임을 아는' 글로벌 각계각층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전세계 한국 사람들에게 "당신네들 사실은 ...... 아냐?" .. 더보기
탄식! SK텔레콤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할까요? 와인대사가 6월 9일 중소기업 경영혁신 컨퍼런스 2010 현장르포 진단합니다 “아니올시다!” 입니다. 1.1 등록대에 응대인력 숫자는 엄청 많은데 혼란 그 자체: 사람 키높이 이상의 이름분류 피켓 개념 부재에다 전자경품 추첨 위한 추가프로세스 보태어졌는데 반해 등록대의 물리적 길이가 내방 인원수 대비 너무 짧았다. 사전 레이아웃 점검 미필. 사전 리허설 연습 대애충 흔적. 임기응변도 안된 이유는 SK텔레콤측이 이벤트회사에 무작정 맡기고 너무 늦게 행사현장에 출근한거 아냐(?)로 추정됩니다. 사족: 명패에 “ㅇㅇㅇ 경영진”은 모욕(?)이 아닌가? 그런 직위도 있나염? 2.1 참석자간 명함 교환: 모두 엄청 굳은 얼굴로 앉아 있고. 실제 교환한 테이블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두서너 테이블마다 아군 SK텔레콤 직원이 앉아서 서로 활발한 인사를 유도했어야. 네트워킹을 도모하신다면서요. .. 더보기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서 구글과 함께하는 글로벌시장 비즈니스가 가능할까요? 와인대사가 갤럭시S 행사사진으로 진단해드립니다 이상, 와인대사가 갤럭시S 행사사진으로 진단해드린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서 구글과 함께하는 글로벌시장 비즈니스가 가능할까요?" 화두였습니다. 추록입니다: 더보기
상대방 눈 못 보면 비즈니스 앞길이 힘들어진다 상대방 눈 못 보면 비즈니스 앞길이 힘들어진다 아래 사진은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중국의 실력자 중 한 사람인 자칭린 정치협상 주석을 만나는 자리이다. 문제는 자칭린 주석이 정 회장에게 시선을 고정시켜 경청하는 자세인데 반하여, 정 회장은 먼 산 보듯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지속되고 있다면, 만일 당신이 자칭린 주석의 입장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까? 설득력에 있어서 장애가 발생할건 뻔한 이치이다. 희화적인 것은 이 사람들과 동석한 통역직원 역시 보스를 꼭 닮은 행동양식을 보인다는 점이다. 이로써 문제는 갑자기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이 사진을 대하는 한국, 중국의 신문독자들도 덩달아 정몽구 회장에 대해 더욱 확실히 “위아래 동시패션으로 이건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