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OC위원

ㅇㅇㅇ, IOC위원을 하고 싶다면 공공장소에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셔츠 바람으로 나와서는 안돼! 겉옷 정장 상의를 부자연스럽게만 느끼는 등 발달장애 미성년자 마인드의 극복 없이는 안돼! 김연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귀국 환영회 행사 참석 1 [서울신문] SSI_20140304142602_V.jpg 20140304 [포토] 김연아 귀국환영회 수많은 인파 ‘북적'.jpg 김연아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귀국 환영회 행사 참석 2 [데일리안] news_1393905334_424865_m_1.jpg 20140304 포토 귀국 후 첫 팬 미팅, 스케이팅화에 사인하는 김연아.jpg 김연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도 상의 안 입고 셔츠 바람으로 패션 자랑 [데일리안] news_1393921930_424959_m_1.jpg 20140304 김연아 셔츠,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가격.jpg 트레이닝 복은 ㅇㅇ할 때 에 만 셔츠바람은 ㅇ적인 자리에서만 김연아, IOC위.. 더보기
빅토르 안의 빙판 입맞춤이야말로 안성맞춤 이벤트... ㅇㅇㅇ, 이왕 IOC위원 도전할거면 고품격 매너로 무장해야 http://www.dailian.co.kr/news/view/424434 http://mrahn.kr/1357 승자가 답이다. 한국 체육계는 빅토르 안에게서 배워야 新고려인 빅토르 안, 러시아 대지(大地)에 입맞춤하다 하계올림픽과는 달리 동계올림픽은 거친 열기 대신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얼음과 눈, 그리고 맨몸이 아닌 도구를 사용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이겠다. 한국으로선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 쥐었지만 빅토르 안과 김연아라는 한국인 두 남여가 주연한 한 편의 드라마였다. 그 중에서도 러시아에 귀화해서 4개의 메달을 거머쥔 빅토르 안이 단연 화제였다. 파장은 고스란히 한국으로 튀었다. 올림픽 기간 내내 그가 러시아로 귀화한 배경을 두고 온갖 소문과 억측이 난무하고 대통령까지 나서 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