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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강사

(박근혜 정부에서는 없어져야 할 일 6) 고위직 공무원이 연설 때...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는 식의,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일부 CS 강사들이 순 엉터리로 둘러댄 것 .. 먼저 정운찬 총리님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일례로, 한.아프리카 포럼 때 귀빈(아프리카 나라의 대통령, 국무장관, 석유자원부 장관들)과 '눈 보며' 잘 악수하시다가 막상 연설 때는 아주 규칙적으로 약 7초 간격으로, 시선을 연설 원고에서 떼어 '아기 병아리 물 마시고 고개 들어 하늘 바라보듯' 천장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 같은 넌센스 장면은 변변한 정규 사회 실무경력 없는 (따라서 자기의 강의교육 결과에도 책임감 전혀 느끼지 않는 낯 두꺼운) 일부 CS 강사들이 "수시로 청중들에게 시선을 던지면서 연설하세요" 하고 제대로 가이드하지 않고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연설하는 것 본 적 없으니 "저는 연설자세에 대해 전혀 모르겠으니 은퇴하신 고위 공직자분들께 물어보세요" 강추하지도 않고 "가끔 천장 보세요" 하고.. 더보기
박수자세의 글로벌 모델 폼... 영국 맨유의 퍼거슨 감독.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박수를 칠 때는... 두 손을(다른 말로, 상대방을) 머리 위 쪽으로 높혀서 박수를 치는게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 히딩크 감독의 경우: 박수자세의 글로벌 모델 폼... 영국 맨유의 퍼거슨 감독.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박수를 칠 때는... 두 손을(다른 말로, 상대방을) 머리 위 쪽으로 높혀서 박수를 치는게 글로벌 선진문명사회의 정통 매너입니다! 방자, 향단이류의 하위 기능직 servants 계층 출신 CS, 이미지 메이킹 강사들이 가르치는 순 엉터리 짝퉁매너에 그만 속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