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미국인들 따로, 한국인들 따로... 따로국밥 식으로 따로 노는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행사 중심이 아니라 대화, 소통 중심으로 선발 인원 구성했어야. 박근혜 대통령만이 한국의 대표선수.. 미국인들 따로, 한국인들 따로... 따로국밥 식으로 따로 노는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행사 중심이 아니라 대화, 소통 중심으로 선발 인원 구성하고 식순도 물흐르듯 구성했어야. 박근혜 대통령만이 한국의 대표선수인가? 아직도 독재자의 나라? 미국 대표 스미스소니안 박물관에서 기획된 사교모임에서 더구나 더보기
자라 목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박근혜 대통령. 거기에다 요란한 정신분열성 저고리까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자리에 한국인 대화꾼들은 거의 안보이고. 어린들과 눈높이 맞추는 무릎 .. . . . . 갈수록 심해지는 자라 목 현상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자리에 한국인 대화꾼들은 거의 안보이고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는 '사회적으로 성숙된 선진문명사회인'의 증표인 '무릎 굽히기'는 절대 안 행해지고 요란한 정신분열성 저고리까지 자라 목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박근혜 대통령. 거기에다 요란한 정신분열성 저고리까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자리에 한국인 대화꾼들은 거의 안보이고. 어린이들과 눈높이 맞추는 무릎 굽히기는 절대 안 행해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