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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
건배... 비슷한동작 - 다른이유. 한미동맹의날60주년경축연.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 박근혜 대통령... 플러스 핀트 빗나간 건배주 종류, 꽃꽂이, 식탁사이즈... 일본조폭모드(?) ㅇㅇㅇ 국방장관 국방장관으로 발탁시켜준 이유는 대 북한 겁주기용 '호랑이 상' 얼굴 뿐인데 이제 보니 실상은 '굽신남 호랑이'(?) 건배... 비슷한 동작 - 다른 이유. 한미동맹의날 60주년 경축연. 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 - 박근혜 대통령... 플러스 핀트 빗나간 건배주 종류, 꽃꽂이, 식탁사이즈...무례하게 테이블을 가로지르는(over-the-table) 일본조폭모드(?) 김관진 국방장관 더보기
미국인들 따로, 한국인들 따로... 따로국밥 식으로 따로 노는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행사 중심이 아니라 대화, 소통 중심으로 선발 인원 구성했어야. 박근혜 대통령만이 한국의 대표선수.. 미국인들 따로, 한국인들 따로... 따로국밥 식으로 따로 노는 한미동맹 60주년 기념만찬... 행사 중심이 아니라 대화, 소통 중심으로 선발 인원 구성하고 식순도 물흐르듯 구성했어야. 박근혜 대통령만이 한국의 대표선수인가? 아직도 독재자의 나라? 미국 대표 스미스소니안 박물관에서 기획된 사교모임에서 더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