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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중국군 유해송환 대신 '평화공원'이 해법이다. 휴전선인근에 북중군묘지 조성 제안하고 한반도평화공원을 만들자! 한국전쟁 전몰용사 유해송환, 나라마다 관습 달라 http://www.dailian.co.kr/news/view/348964 http://www.mooyenews.kr/sub_read.html?uid=3164&section=sc2&section2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중국군 유해 송환 대신 '평화공원'이 해법이다. 휴전선 인근에 '북중군묘지' 조성 제안하고 '한반도평화공원'을 만들자! 한국전쟁 전몰용사 유해 송환, 나라마다 관습 달라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중국을 방문한 박 대통령은 29일 오전 베이징(北京) 칭화대에서 류옌둥(劉延東) 중국 부총리 겸 국무위원에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께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빠진 것이 조금 있다. 올해가 정전 60주년이다. 중국 군인 유해가 한국에 360구가 있다. 유해를 송환해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 더보기
목숨바친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경례형 묵념자세.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한국전쟁 당시 전사 미군 유해 인수한 뒤 목숨바친 헌신에 경의를 표하는... 경례형 묵념자세.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 한국전쟁 당시 전사 미군 유해 인수한 뒤 더보기
(역사 Replay) 핵문제로 북한문제가 다시 위험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6.25에는 누가 고민을 제일 많이 할까요? ( ) 한국의 MB 대통령이다. ( )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다. 아래 리플레이해드리는 이미지 컷 내용을 참조해보시며 추론 판단해보시죠. 2003년 한국에선 당사자 대통령이 50주년임에도 아무 별다른 행사 없이 6.25를 "통과!"한 반면 미국에선 부시 대통령이 전세계경영전략의 한 중요변수로써 고민 중에 한국전참전비에 들린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한, 글로벌 문명사회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누적되면서 한반도 문제 논의 시 한국정부가 설 땅이, 발언권 기회 자체도 반 상실되어버린게 진짜 문젭니다. 아무도 한국을 진지한 대화 파트너로 여기지 않습니다. 그냥 국제 반 미성년자가 되어버린게지요.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 리플레이해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