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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주인의식 부재 및 시야가 안 열려... '퇴선명령 깜빡 잊은' 해경 1213정 정장... 세월호 '구조헬기에 아무 정보 제공 않고'... 현장 지휘관의 필수 내공 = 주인의식, 넓은 시야 그리고 참다운 통찰력 주인의식 부재 및 시야 안 열려 퇴선명령 깜빡 잊은 해경 1213정 정장 [매일경제 인터넷판 화면캡처] 20140814 세월호 구조헬기 아무것도 모르고 출동했다 red.jpg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94415 경향신문 [사설]깜빡 잊고 세월호 선체 진입 못했다는 해경 정장 등 [경향신문 인터넷판 화면캡처] 20140815.jpg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42105565&code=990101 미확인 상태의 '불명확 정보'는 물어라도 봤어야!! 현장 지휘관의 필수 내공 주인의식 넓은 시야 그리고... (참다운 위기해결) 통찰력 위기땐 '엉뚱한 사람'에게 끌린.. 더보기
상대방 눈 못 보면 비즈니스 앞길이 힘들어진다 상대방 눈 못 보면 비즈니스 앞길이 힘들어진다 아래 사진은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중국의 실력자 중 한 사람인 자칭린 정치협상 주석을 만나는 자리이다. 문제는 자칭린 주석이 정 회장에게 시선을 고정시켜 경청하는 자세인데 반하여, 정 회장은 먼 산 보듯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지속되고 있다면, 만일 당신이 자칭린 주석의 입장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까? 설득력에 있어서 장애가 발생할건 뻔한 이치이다. 희화적인 것은 이 사람들과 동석한 통역직원 역시 보스를 꼭 닮은 행동양식을 보인다는 점이다. 이로써 문제는 갑자기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 이 사진을 대하는 한국, 중국의 신문독자들도 덩달아 정몽구 회장에 대해 더욱 확실히 “위아래 동시패션으로 이건 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