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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코디

포르투갈 vs. 한국 정상의 교섭문화 내공수준 비교... 자국국기 배색 중 초록색에 넥타이 컬러코디한 포르투갈 대통령 vs. 잘나가는 자영업자처럼 연예인 흉내내는 캐주얼풍 옷차림의 박근혜 .. 포르투갈 vs. 한국 정상의 교섭문화 내공 수준 비교. 자국 국기 배색 중 초록색에 넥타이 컬러 코디한 까바꼬 살바 대통령 vs. 잘나가는 자영업자처럼 연예인 흉내내는 캐주얼풍 옷차림의 박근혜 대통령 1 [청와대] 49cd1e795729be8eebc3aaa30bf75686.jpg 20140722 포르투갈 정상 첫 방한.jpg 포르투갈 vs. 한국 정상의 교섭문화 내공 수준 비교. 자국 국기 배색 중 초록색에 넥타이 컬러 코디한 까바꼬 살바 대통령 vs. 잘나가는 자영업자처럼 연예인 흉내내는 캐주얼풍 옷차림의 박근혜 대통령 2 [청와대] 7c45e051020fb49a03a0128c304e150c.jpg 20140721 한·포르투갈 정상회담.jpg 포르투갈 vs. 한국 정상의 교섭문화 내공 수준 비교. 자국.. 더보기
영미쪽 서양인들과의 자리에서 넥타이 컬러 코디 주의사항... 예) 3월 17일~ 성 패트릭 데이 때에는 초록색조 넥타이를 매야. 오바마 미 대통령 등 3월 19일 오찬 (사진출처: 미 백악관) 성패트릭데이 [ St.Patrick's Day ] 아일랜드에서 매년 3월에 열리는 그리스도교 축제. 아일랜드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인물이자 아일랜드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축제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아일랜드뿐만 아니라 아일랜드계 이주민들이 많이 사는 영국,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이 축제를 기념하여 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프랑스어 사용 지역인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도 이 축제가 열린다. 아일랜드 출신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공식행사이다. 아일랜드 전통복장을 한 백파이프 악단과 성 패트릭 모습의 인형이 거리를 행진한다. 거리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형상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되어 있다. 영미쪽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