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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언제까지 소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옥에 티 모아봤더니...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캐주얼 패딩코트 대신 정격 오버코트 입었었으면. 식전 건배주로 아이스와인은 난센스…세계경제 10.. 언제까지 소한민국?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28485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슬픈 것. 아는지 모르는지. 왜, 우리는 대국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신성대 배상. 이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해관계 4강 등 글로벌 선진문명사회권 오피니언 리더들의 생각과 특히, 북한 김정은의 생각을 추측해본 것입니다. 이들이 향후 박근혜 정부와 각종 협상 때 동 취임식 모습에서 노출된 약점들을 바로 활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옥에 티' 모아봤더니... 캐주얼 패딩코트 대신 정격 오버코트 입었었으면 식전 건배주로 아이스와인은 난센스…세계경제 10위 국격에 맞게 의전을 신성대 도서출판 동문선 대표 dmspub@ha.. 더보기
사소하나 큰 감동 주는 작은 선물 small gift 사례... 오바마가 5년만에 초대한 특별한 엘리베이터맨. 베트남 참전 견장 건네며 힘들 때 꺼내보라던 노인. 최근 행방 확인 취임식 뒤 집무실서 만나 오바마가 5년만에 초대한 ‘특별한 엘리베이터맨’ 베트남 참전 견장 건네며 힘들때 꺼내보라던 노인 최근 행방 확인… 취임식뒤 집무실서 만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기 취임식 바로 다음 날인 22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68세의 한 흑인 노인을 만났다. 백발의 노인은 집무실에 들어서자마자 깍듯하게 거수경례를 했고 오바마 대통령도 거수경례로 화답했다. 그리고 마치 부자(父子) 사이처럼 손을 꼭 잡았다. 이들의 인연은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 2월 텍사스 오스틴 메리엇호텔.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오바마 상원의원이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유세 강행군에 지쳐 눈을 감았던 오바마에게 엘리베이터 층수를 눌러주는 일을 하던 흑인 노인이 말을 걸었다. “이 견장을 간직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