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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태

건배자세에서 증명된... 세습 재벌의 (추태 레벨) 엉터리 품격 건배자세에서 증명된 세습 재벌의 엉터리 추태 레벨 품격 [한국일보] i.jpg 20141211 세습 재벌의 품격 [칼럼으로 한국 읽기] (134) 12월 11일자.jpg 건배자세에서 증명된 세습 재벌의 엉터리 추태 레벨 품격 2 [한진그룹 제공, 이데일리] PS14082000458.jpg 20140820 [포토]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개관 행사.jpg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왼쪽부터 첫번째),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왼쪽부터 두번째), 배국환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왼쪽부터 세번째),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왼쪽부터 네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마친 후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한진그룹 제공. 건배자세에서 증명된... 세습 재벌의 (추태 레벨) 엉터리 품격 더보기
ㅇㅇㅇ,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귀중한 첫 우승... 그러나 막상 우승 세리머니는 동료 선수들의 한국적 저질상을 반영해 수준 이하인 추태를 노출 그러면서도 전혀 의식 무 박인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첫 우승 그러나 맹물 무준비 무성의 세리머니 1 [골프파일 중앙일보J골프] 135956758_%25BB%25E7%25BA%25BB_-140817_PARK_WEG_749.jpg 20140818 '메이저 강심장' 박인비 연장전이 정규라운드처럼 편해.jpg 박인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첫 우승 그러나 맹물 무준비 무성의 세리머니 2 [AFP BBNews 뉴스1, MK스포츠] image_readtop_2014_1107681_14083407441485877.jpg 20140818 박인비 우승상금, 3억4000만원.jpg 박인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첫 우승 그러나 맹물 무준비 무성의 세리머니 3 [AFP BBNews 뉴스1, 뉴스엔] 135956758_%25BB%25E7%25BA%25BB_.. 더보기
추태... ㅇㅇ서원 제4기 인문학 교육과정 종업식 추태 아산서원 제4기 인문학 교육과정 종업식 추태 n [아산서원 페이스북 화면 캡처].jpg 추태... 아산서원 제4기 인문학 교육과정 종업식 추태 더보기
워싱턴 DC Beacon Bar & Grill 추태... ㅇㅇ서원 제4기 워싱턴 펠로우십 참가원생들의 ㅇㅇㅇ 명예이사장, ㅇㅇㅇ 원장, ㅇㅇ 프로티어 장학생 3명과의 만찬 추태 아산서원 제4기 워싱턴 펠로우십 참가원생들의 워싱턴 DC Beacon Bar & Grill 정몽준 명예이사장, 함재봉 원장, 아산 프로티어 장학생 3명과의 만찬 추태 1 ~ 8 [아산서원 페이스북 화면 캡처].jpg 워싱턴 DC Beacon Bar & Grill 추태... 아산서원 제4기 워싱턴 펠로우십 참가원생들의 정몽준 명예이사장, 함재봉 원장, 아산 프로티어 장학생 3명과의 만찬 추태 더보기
(글로벌리더 소통매너 뉴스레터) 외국 나가 추태 부리는 'ㅇ보다 ㅇㅇ' 망신살... 식당에 소주, 등엔 배낭.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미국내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국어 세 글자 건배사 http://www.dailian.co.kr/news/view/392250 정권이 바뀌면 임명직 기관장들의 진퇴 문제로 홍역을 치르는 것이 이제는 아예 관례화되어 국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법으로 보장된 임기이니 끝까지 해먹고 나가겠다는 측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니 좀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측의 줄다리기, 그 사이에 끼어들어 역성드는 야당. 모두가 국민을 짜증나게 한다. 법대로? 선비는 불사이군(不事二君)이라 했거늘 언제부터 이 나라 선비들이 이토록 뻔뻔해졌을까? 아무리 보장된 임기라 해도 그건 자신을 간택했던 옛 주군의 세상에서나 통할 일이다. 이미 정권 말기에 임명 받을 적엔 그 임기를 다 못 채울 것이란 각오를 했어야 했다. 법을 핑계대기 전에 체면과 지조를 지켰어야 했다. 정히 봉사.. 더보기
웃는 얼굴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무회의... 역시나 충직한 머슴형 받아쓰기 본색을 과시! 전세계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이미지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들의 추태.. . 웃는 동작 그만! . 받아쓰기 시작! . 朴대통령 "玄부총리 열심히 하신다" 공개 신임 잘 받아쓰고들 있나... 큰 책상 너머로 감독의 눈길을 주시면서 박근혜 정부의 '적자생존法' 창조경제 내건 청와대에서 '받아 적는 자만 살아남는다'는 自嘲 섞인 말이 유행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두식 칼럼 요즘 청와대 관계자들은 사석에서 농담처럼 '적자생존'이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적자생존은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의 줄임말이다. 회의 때마다 깨알같이 쏟아져 나오는 대통령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려면 받아 적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창조와 받아쓰기를 연결해서 성공을 일궈내야 하는 시절인 셈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3/2013072303947.ht..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의 해외토픽 World's Funnest Vedeo감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 수준 진풍경... 충직한 머슴처럼 받아쓰기 하는 한국 관리들 vs. 대화 경청에만 집중하는 호주 관리들 World's Funnest Vedeo로 글로벌 시티즌이 생각하게 되는 근거: 한-EU 정상회담 때, 한-일 정상회담 때 EU 사람들의, 일본인 관리들의 모습 자료 박근혜 대통령 청와대의 해외토픽 World's Funnest Vedeo감 두 팔 다 내린 박근혜 대통령 포함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 수준 진풍경... 충직한 머슴처럼 받아쓰기 하는 한국 관리들 vs. 대화 경청에만 집중하는 호주 관리들 더보기
소도둑 안잡고 소들을 야단치니 윤창중 나온다... 박근혜 대통령, 죄없는 공관장들 불러 닥달!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슈퍼갑인 본국 '손님'들 단속해야 추태 추문 근절 아슬아슬한 박대통령! http://www.dailian.co.kr/news/view/341726 http://mrahn.kr/1018 철이 없는 건지? 예전의 누구를 보는 듯 합니다. 신성대 드림. 성추문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서 불명예 퇴진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64)이 칸국제영화제에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2011년 5월 뉴욕의 호텔에서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IMF 총재직에서 사퇴하고 프랑스 사회당 대통령 후보군에서도 낙마했으며 아내와는 지난해 결별했다고 한다. 윤창중이 한국으로 얼른 도망 온 것도 아마 칸에게서 선험적 지혜를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성추문도 품격이 있다면 의아해할 사람이 많겠다. 요즘 같아서는 어쩜 한국남성들의 로망은 이몽룡이 아니라 변사또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청와대 '공적'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해외봉사 떠나는 청년들이나 인솔자나... 모두 '사적'인 막 캐주얼 복장. 2013 월드 ㅇㅇㅇ 코리아(ㅇㅇㅇ) 발대식 추태 티셔츠는 행사엠블렘이 제아무리 그럴싸하게 찍혀있다하여도 '공장 근무복'일 뿐입니다! 공식 행사장에는 예복 정장을 갖추어입고 들와와야지 봉사현장 작업복 티셔츠 차림으로 들어오면 안 됩니다 해외봉사 현지서열리는격식있는 공식행사장에서도 꼭 정장차림으로나가야지 티셔츠차림은 큰실례입니다 현지지자체장과 내빈들이 한국인들처럼 티셔츠차림으로 나오는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티셔츠는 행사엠블렘이 제아무리 그럴싸하게 찍혀있다하여도 '공장 근무복'일 뿐입니다!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짓거리들입니다! 여행가방 속에 정장 한 벌과 긴 셔츠, 넥타이, 구두, 양말을 개인 사교명함과 함께 반드시 넣어가야 합니다! 성인(成人)들에게... 상의 자켓 한 벌 사서 못 입히는 티 셔츠 바람으로 빈티 궁상 떠는 원조 공여국(?) 유제 국제행사.. 더보기
LPGA 한국낭자들 우승도 좋지만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추태는 그만... <신성대의 이제는 품격> 정규 샴페인이 아닌 맥주 맹물 세레모니는 모욕. 세레모니도 경기의 연장 -> 함부로 연인이나 가족.. '봄은 오고 지랄이야!' '봄은 오고 지랄이야 / 꽃은 왜 피고 지랄이야 ...'라는 詩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詩처럼 봄바람이 연일 지랄입니다. 토요일 북중군묘지평화포럼 정기 위령하고 왔습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이번 위령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오늘 일요일에는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일요한마당에서 조선국기십팔기 공연을 했습니다. 역시나 바람이 지랄을 부려 함께 한 밀양검무보존회 출연자분들 고생많았습니다. 골프장에 가 본 적은 없지만 골프(중계관람)를 좋아합니다. 이왕지사 좀 품격을 갖췄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제 넘는 지적을 해봅니다. 안경환 와인대사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을 꾸렸습니다. 당사자나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언짢을 수도 있는 글입니다만 어쟀거나 국격에 중차대한 일이라 비난을 무릅쓰고...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