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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눈 못 보는... 형식적 소통경영, 짝퉁 스킨십경영 의심 건배. ㅇㅇ그룹 ㅇㅇㅇ회장과 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공장 직원들. 준공식에서 눈 못 보는... 형식적 소통경영, 짝퉁 스킨십경영 의심 건배. SK그룹 최태원회장과 SK하이닉스 청주M12공장 직원들. 준공식에서 더보기
제품설명시 눈보는빈도 점검해봐야... ㅇㅇㅇ ㅇㅇ그룹 회장님, 태국 잉락 총리에게. SK하이닉스 이천반도체공장서 제품설명시 눈보는빈도 점검해봐야... 최태원 SK그룹 회장님, 태국 잉락 총리에게. SK하이닉스 이천반도체공장서 더보기
(와인대사 안경환의 ‘돈 되는 글로벌리더 매너’ 조기경보) 최태원 SK그룹회장 중국 하이닉스공장 방문 굴욕 편 이상, 와인대사 안경환의 ‘돈 되는 글로벌리더 매너’ 조기경보 "최태원 SK그룹회장 중국 하이닉스공장 방문 굴욕"편이었습니다. 더보기
탄식! SK텔레콤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이 가능할까요? 와인대사가 6월 9일 중소기업 경영혁신 컨퍼런스 2010 현장르포 진단합니다 “아니올시다!” 입니다. 1.1 등록대에 응대인력 숫자는 엄청 많은데 혼란 그 자체: 사람 키높이 이상의 이름분류 피켓 개념 부재에다 전자경품 추첨 위한 추가프로세스 보태어졌는데 반해 등록대의 물리적 길이가 내방 인원수 대비 너무 짧았다. 사전 레이아웃 점검 미필. 사전 리허설 연습 대애충 흔적. 임기응변도 안된 이유는 SK텔레콤측이 이벤트회사에 무작정 맡기고 너무 늦게 행사현장에 출근한거 아냐(?)로 추정됩니다. 사족: 명패에 “ㅇㅇㅇ 경영진”은 모욕(?)이 아닌가? 그런 직위도 있나염? 2.1 참석자간 명함 교환: 모두 엄청 굳은 얼굴로 앉아 있고. 실제 교환한 테이블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두서너 테이블마다 아군 SK텔레콤 직원이 앉아서 서로 활발한 인사를 유도했어야. 네트워킹을 도모하신다면서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