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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차 문화는 왜 향을 잃었나? 죽은 예절 다도(茶道)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의 차 문화 비교. 한국의 차 문화는 차 자체보다는 차를 마시는 형식에 주목했다. 전체적으로 예절을 중시했다. 반면 중국은 차의 맛에 모든 것을 집중한다 또한 한국의 차 문화는 한마디로 ‘차에 대해서 싸우는 문화.’ 차에 대한 논쟁이 많다. 몸과 마음을 이완하기 위해 마시는 차와 관련된 문화에 관용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비현실적인 복장들/ 비현실적인 동작 한국에서는 차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는 곳은 많지만 차 자체를 가르치는 곳은 적다. 한국은 차에 대해서 잘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예절로 구분한다. 반면 중국은 차의 종류와 그 종류에 맞게 차 내리는 법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구분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 더보기
(퀴즈) 음식과 치유에 관한 에세이 '뜨거운 위로 한그릇' 책의 저자 KBS 아나운서 ㅇㅇㅇ의 내공은 신뢰 가능한가?... 아래 차 마시는 모습에서 꿰뚫어보고 답해보시오. (퀴즈) 음식과 치유에 관한 에세이 '뜨거운 위로 한그릇' 책의 저자 KBS 아나운서 위서현의 내공은 신뢰 가능한가?... 아래 차 마시는 모습에서 꿰뚫어보고 답해보시오. 더보기
자라목, 입에 힘 주기, 불안정한 팔 자세... 전체적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 자세 수준의 ㅇㅇㅇ 국토교통부장관, ㅇㅇㅇ 청와대 경제수석.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첫 재정전략회의... 차 마시는 자세 자라목, 입에 힘 주기, 불안정한 팔 자세... 전체적으로 완전히 망가진 몸 자세 수준의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첫 재정전략회의... 차 마시는 자세 더보기
(퀴즈) 다음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외빈 접견자세에서 '상당히 곤란한 수준에 봉착하고 있는' 큰 문제점 넷(4)을 찾아보시오. 유럽 각국 장차관급 취임축하 외교사절에 대한 차 접대 자리서 (사진 출처: 조선일보) (퀴즈) 다음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외빈 접견자세에서 '상당히 곤란한 수준에 봉착하고 있는' 큰 문제점 넷(4)을 찾아보시오. 유럽 각국 장차관급 취임축하 외교사절에 대한 차 접대 자리서 더보기
찻잔 받침을 제대로 잡고 차 마시는 티 마스터 클럽 회원들 그리고 강의를 맡은 김경렬 로네펠트 코리아 대표 왜냐하면 . . . 찻잔 = 인격체 당신 찻잔 받침 = 당신이란 인격체를 맨 땅에 주저앉은 거지처럼 만들지 않게 하려는 중간계적인 '방석" 테이블 면 = 땅 바닥 서양, 중국 공통 적용됩니다 따라서, 잔받침 없는 머그 잔은 완전 개인용(for private use only)! MB정부 청와대의 리셉션 공간에 있는 머그잔들은 = 국가적 망신입니다... (주석: 청와대 밖 행사장였던고로 이 외국인은 받침을 '향유'할 수 있었겠습니다) 얄팍한 지식 가진, 무지한 선 무당이 국격을 잡아버렸습니다... 이 결과, 점잖은 외국인들을 청와대서 커피나 차 마시기를 포기합니다. 확인해보시죠! 아예 빈 손이지요!!! 레 미제라블 MB! 레 미제라블 KOREA 국격! 찻잔 받침을 제대로 잡고 차 마시는 티 마스터 클럽 회원.. 더보기